이번달이 아직 반도 안지났지만 한밀어에 40만원을 써버렸네요
이제까지 모바일 게임에 돈쓴적이 없는데 말이죠 처음부터 너무 과하게 지르네요 무섭네요
뭐 한달에 10만 정도는 쓸예정이라서 ...... 아마 여자친구가 생기거나 결혼하게 되면 그만 둘것같네요(평생 결제할려나.....)
40만원 치고는 너무 허접한 추천택이네요 역시 될사람은 무과금이라도 좋게 나오더군요
친구분들도 한분씩 접으시고 새로운 방식이 안나오면 접으시는 분들이 더 많이 늘듯하네요 ...
이제막 베타테스트가 끝나가는 기사단이
한밀아에 넘어가면 많은 인원이 접을거라 생각되네요
요번 개발현황에서 기사단,요정을 같이가는방향으로 한다고하는데
이미 애정이 많이 떨어진상태라 나와도 할지 의문이 드네요
기사단에서 풀린, 이게 확밀아인지 어마금 소셜게임인지 헷갈리게하면서 밸런스파괴의주범 미사카가 남아있을테니 의욕이 나진않네요 (얼마를썼는데 ㅋㅋ)
최강 밀리언레어 미사카 뽑으려고 백단위도 우습게 넘어갔었죠
이벤트나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 펠로메이지입니다..라기엔...사실 카드를 연결시켜놓질 않아 지를 수가 없어욬ㅋㅋㅋㅋㅋ
밀아 무서운 게임입니다..
솔찍히 전 카드 모을거 모으고... 이벤트 마다 달리기도 지치고
...슬 질려가서 내일 접어도 모래접어도 이상할게 없는데.
지르고는 싶습니다.
ㄱ-...
정말 무서운 게임입니다....ㅇㅇ
그리고 다른제도 나온다고 해도 일밀아의 기사단 그대로 끌고온다면 전 그대로 접을거에영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