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정발 10일채 남았는데 그걸 못기다리고 외쿡판 질렀습니다~~~~~의지 조루ㅠㅠㅠ
이전 아이패드1 아이패드2 는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해상도는 확실히 죽이네요.
사진은 2G폰 5년전에 산거로 찍은거라 잘못보여드리는게 아쉽네요.
110볼트라 충전도 못하고 있고..근무 끝나고 돼지코 하나 사고 들어가야겠네요.
PC는 발전 방향이 거의 변하지 않고 발전 속도도 느린 것 같습니다. 반면에 아이패드는 PC의 라이벌인 맥에게에 조차 넘어야 할 기준이 되면서
PC의 발전 방향을 돌려놓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도대체 이놈의 PC는 언제 카메라가 기본사양이 될까요? 마이크는 어떻구요.
그런게 기본 사양이 안되니까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도 시장형성이 안되고 발전이 없는 것이죠.
애플의 아이패드야 말로 포스트PC가 아닌가 싶습니다. 10년 쯤 지나면 아이패드가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고 사람들이 기억해 줄 거라고 봅니다.
(그때는 박스를 뜯지않은 오리지날 아이패드가 비싼 가격에 팔릴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PC에 카메라와 마이크가 왜 기본사양이 되어야 하는지요?
현재 카메라와 마이크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는 벌써 구매해서 별도로 장착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걸 강제로 달아봐야 사용자에게 돌아오는건 더 늘어난 비용적 부담밖에 안됩니다.
더불어 카메라와 마이크가 없다고 해서 PC의 멀티미디어 기능이 결여되는것도 절대로 아니죠. 시장은 다른 형태로 형성되어 있고요.
근본적인 사용 목적이 다른 아이패드와 PC를 같은 시각에서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저는 메인보드 상자에 마이크가 안들어 있어서 불만인 사람입니다.
마이크를 원하는 사람과 원하지 않는 사람 중 누가 틀렸다고 말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마이크를 원하는 않는 사람이라면 사운드카드에 있는 녹음 관련 부품들도 원가 부담이니까 싫어 해야하는 게 일관성이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회사가 정해주는 데로 쓰고 있죠. 그 회사의 일방적인 "정함"이 일종의 기준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보니,
예전에 사운드카드 '옥소리'를 사면 마이크가 동봉되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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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는 발전 방향이 거의 변하지 않고 발전 속도도 느린 것 같습니다. 반면에 아이패드는 PC의 라이벌인 맥에게에 조차 넘어야 할 기준이 되면서
PC의 발전 방향을 돌려놓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도대체 이놈의 PC는 언제 카메라가 기본사양이 될까요? 마이크는 어떻구요.
그런게 기본 사양이 안되니까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도 시장형성이 안되고 발전이 없는 것이죠.
애플의 아이패드야 말로 포스트PC가 아닌가 싶습니다. 10년 쯤 지나면 아이패드가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고 사람들이 기억해 줄 거라고 봅니다.
(그때는 박스를 뜯지않은 오리지날 아이패드가 비싼 가격에 팔릴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