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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흔 팔운동 물건
카나에
http://old.lameproof.com/741485
2011.07.03
06:46:35 (*.146.164.12)
9420
애들패드
통근버스타며 잠자던 생활이
통근버스타며 운동하는 생활로 바꼈네요 emoticon_05
전 블랙이 사고 싶었을 뿐인데
왜 매장가니 블랙은 매진이고 화이트가 남아 있었던건지..
윗동네는 화이트 구할려고 난리라던데 emoticon_05
덕분에 애플꺼 화이트 써보네요
울가족들 아이폰은 다 블랙인뎅..
이 게시물을...
P110703062313.jpg (85.0KB)(30)
목록
2011.07.03
12:33:57 (*.231.201.51)
해리쿠터
계란을 쓰시는군요
2011.07.03
13:31:39 (*.51.203.17)
갱훈
헐... 화이트 사려고 몇달을 고생하다.. 결국 블랙을 산 전 뭔가요 ㅜㅜ
2011.07.03
17:00:47 (*.32.173.180)
죤
화이트가 안 팔다가 애플스토어에 예약하니깐 2주만에 오던데요? -_-a
2011.07.03
22:32:27 (*.146.91.82)
강사현
전 그저 1년동안 뽐뿌넣어서 지르는거 직접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을뿐이고emoticon_05
2011.07.13
10:05:40 (*.5.246.142)
새벽안개
월페이퍼로 깔아두신 그림은 무엇인지요? (요즘 대세에 어두운 1인)
2011.07.15
22:48:07 (*.146.164.12)
카나에
새벽안개님 // 디어드롭스 라는 어둠의게임 이옵니다emoticon_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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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2011-10-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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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라이드2 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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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amilleBidan
10272
2011-05-01
2011-05-01 16:48
달 표면을 뛰어 다니는 듯한 토끼의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말을 듣고 덜컥 구입 -_-b 매장이라 정가 129000원 주고 샀긴 한데 가격이 쎄긴 하지만 20대 중반을 같이 보낼 놈이니 ㅡ0ㅡ 잘 버텨주길만 바랄뿐.
1342
마침내 질렀음 기계식 키보드.....
7
92
Pado
10232
2011-09-19
2011-09-19 13:53
몇 달에 걸친 고민 끝에 적축 드디어 질렀습니다. 행사 물건 300개 쯤 남았네요. 여러분들도 질러요 질러! 좌표는 여기. http://www.i-user.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38454&xcode=001&mcode=002&scode=&type=X&search...
1341
첫눈에 뻑갔다. 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
16
이용운
10178
153
2005-06-19
2005-06-19 21:40
...이거 지를려면 도검소지자격증이란게 필요하다더군요[...] 뭐, 어디까지나 '합법적인'방법이지만요... 후...어둠의 루트좀 알아볼까나... 1달안에 지르고 다시돌아오겠습니다=ㅅ= 후...칼만보면 환장하는 성격 바꿔야하는데...
1340
컴퓨터 견적좀 봐주세요~
2
15
フォルカ
10141
2012-07-02
2012-07-03 08:43
CPU AMD FX 8120 (잠베지) (정품, 95W) 114 194,817 177,000 RAM 삼성전자 DDR3 4G PC3-10600 (정품) 225 25,547 23,100 x2 메인보드 이엠텍 ESTAR STA880GZ 쇠라 FX 12 74,203 69,000 VGA 이엠텍 XENON 지...
1339
아이폰4
6
은행나무
10105
2011-05-18
2011-05-18 22:05
어찌어찌 자의반타의반(?) 맞추게된 첫 스마트폰입니다. 일반폰으로도 잘만 사는데 스마트폰이 필요있을까?했다가 막상 만져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아이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인지라 정작 중요한 알맹이는 없습니다.(...)
1338
스마트폰 지름
7
twogtwo
10011
2011-10-03
2011-10-03 16:53
HTC 이보 4g임다. 좋네요. 헤헤.
1337
8월 2일 질러줘야 합니다
17
1
파라나기
9970
214
2005-06-28
2005-06-28 00:36
덜덜 아이리버 만세 http://www.earlyadopter.co.kr/contents/Default.asp?mode=read&num=11941&board_id=25
1336
악기 질렀습니다
4
카나에
9905
2010-10-24
2010-10-24 09:12
독일제 바이올린 하나, 코드명 돈지랄 그리고.. 야마하 퍼시피카 USA 커스텀2 , 코드명 돈다발.. ...... 두개 합해서 중고차 한대값 정도 나오네요(물론 싼거..) 기타의 경우는 지를 생각이 없었으나 이걸 가지고 계시던 형님...
1335
음악감상용 PC Fi 구성 제품을 질렀습니다...
2
125
딘돌
9879
2011-06-03
2011-06-03 15:59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 음감용 시스템을 조촐하게 나마 구성했네요... 사운드카드는 기존 내장사운드 시스템에서 오디오트랙 프로디지 HD Advance DE 헤드폰은 20대 초반 부터 벼르고 있다가 이번에 딱 하고 생각이 나서...
1334
질러야됄 포스가 느껴지는 녀석...
5
디카스테스
9873
12
2005-06-08
2005-06-08 07:41
날 지르쇼!! 라는 포즈하며... 기본가가 21500엔이라니.. 후리미엄까지치면 30000엔이 훌쩍넘을듯한...
1333
U2312HM 2대를 질렀습니다.
6
레벨라이즈
9872
2012-01-26
2013-07-25 15:16
설 연휴 마지막날에 입금했는데 내일 도착한다네요 -.- 델의 배송은 악평이 많아서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듀얼모니터로 잡아서 쓰기엔 델이 젤 디자인이 깔쌈한거 같아요~
1332
냉정하게..이걸 질러야할까요 참아야할까요..ㅜㅜ
3
16
퍼플카우
9764
226
2005-07-03
2005-07-03 02:01
기사 끝가지 읽고나니 도저히..도저히...가고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요 ㅠㅠ 시즌 시작할려면 아직도 6개월은 남았고.. 혹시 레임에 보더분들 있으시면 따끔한 조언이라도..지금 완전 공황상태.. 어쩌지...아..마음은 벌써 뉴...
1331
갤스2 구입
10
snowflower
9693
2011-05-03
2011-05-03 18:59
갤아를 버리고 갤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신세계!!
1330
전 가지고 싶은거... 그냥 소심하게..
4
시즈플레어05
9630
40
2005-06-08
2005-06-08 07:07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정도만.... ................
1329
외계인 입양
13
CamilleBidan
9599
2010-09-27
2010-09-27 18:20
MSI WIND U250 Force 새제품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그 가격이면 m11x r1 중고 구입이 가능해서 결국은 외계인 입양 emoticon_16
1328
떠나요~ 제주로~~
4
35
비타민C
9579
2012-06-02
2012-06-04 18:24
제주 갑니다~ 와이프랑 처제랑.. 제주 항공보다 아시아나가 더 싼 이 불편한 진실... 아시아나는 12시 15분 출발, 제주에서 서울로 14시에 출발 제주는 6시 14분 출발, 제주에서 서울로 16시 출발 이라지만... 더 비싼 제주 항...
1327
스맛폰 질렀습니다.
8
ROUN
9576
2011-05-29
2011-05-29 20:53
HTC 센세이션!!!!!! 옴레기2 약정이 남아있으나 더이상 수명 줄기 싫어서 바꿨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것들만 써봤는데 상당히 만족합니다. 3D게임 어플도 팍팍 돌아가 주고요. 갤2에 비해서 약간 ..음 ... 아주약간(?) 모자라는 ...
1326
본체 쿨링팬 교체
6
2
9556
2012-04-04
2013-12-07 11:59
케이스 내부의 쿨링팬의 노후로 소음과 더불어 작동정지까지 일어나서 오래간만에 용산에 들러서 쿨링팬 3개를 구입한다음 후면에 120mm를 달고 전면에 92mm 2개를 달았습니다. 쿨링팬 교체를 하고나니 케이스도 바꾸고 싶어지네요....
1325
...질렀습니다..ㅡㅡ;
8
임재현
9546
178
2005-07-10
2005-07-10 17:22
으..돈도 없는데...아스트레이와 사이사리스...아아..초보인데 언제 조립하고 칠할지 미지수 입니다 ㅠ_ㅠ 아스트레이는 일단 상반신은 완성이고.. 노이에질하고 임펄스는 그냥 무시해주세요오~~ 실험하기 위해 만든 쿨럭;;
1324
노트북 지름!
4
13
사체르도체
9532
2011-06-24
2011-06-24 16:22
드디어 노트북을 샀습니다!! 대학 3년 반동안 안사다가.... 결국은... Xnote p420 ke40 모델이고.. i5-2세대 500기가하드 4기가램 n당 520m 글픽카드 아수스 u31 모델이랑 고민고민 하다가.. 요게 디자인도 참 이쁘장한게 DVI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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