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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규님께 부탁 하나...
[星]
http://old.lameproof.com/50855
2003.11.19
21:41:06 (*.198.87.155)
555
누구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현실의 스트레스를 싹 잊을 수 있는 그런 게임을 만들어주세요.
게임하면서 스트레스가 더 쌓여버리니 무언가 이상하더군요.
무리하고 어려운 부탁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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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9
21:51:29 (*.110.35.85)
neolith
에뮬게임에 치트코드 넣어서 하세요
2003.11.19
21:51:38 (*.251.72.30)
창세기매니아
역시 스트레스해소는 커뮤니티에 달려있지 않을까나-ㅅ-
또는 시원한 타격감... 노매너유저의 소멸-ㅅ-;;
2003.11.19
21:59:11 (*.202.87.227)
감자
게임이든 현실인든 커뮤니티가 있는 곳에서 노매너& 비매너 유저를 100% 걸러내는 것은 불가능..=ㅅ=;;
2003.11.19
22:00:06 (*.198.87.155)
[星]
온라인 게임을 너무 오래해서 그런건가... 잠시 에뮬의 세계로 가야겠군요.
2003.11.19
22:02:47 (*.48.20.121)
...
온라인게임 자체가 하나의 사회와 비슷하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겠죠.
그러고 보면 사람 사는 사회랑 참 비슷한거 같아요.
2003.11.19
22:12:13 (*.250.73.49)
Pury
학규님은 그렇게 노시나봐요? 에뮬게임에 치트코드라니;
2003.11.19
22:25:30 (*.235.54.24)
타키온
SVC 추천..
2003.11.19
22:42:46 (*.83.133.148)
KingDND
아니.. 세상 어느게임이.. 작은 스트레스라도 안받게 하는지..
음....
2003.11.19
22:49:06 (*.110.35.85)
neolith
사람끼리 하는거다보니 제로섬이 되는거죠. 스타만 해도 이긴쪽이 기분 좋은 만큼 진 쪽은 기분 나쁘고.. 거기에 도발 한마디만 추가되어도 *2 multiplier... 그러니 순수하게 당해줄 수 있는 CPU 가 고마운거지요
2003.11.19
22:51:08 (*.211.41.16)
가람
음
위에 첫 댓글 원츄[...]
2003.11.19
22:58:27 (*.92.35.194)
어묵
아예 18금게임으로!
그리하면 몇명의 非매너初等人들의 횡포가 없어질것임
2003.11.19
23:24:38 (*.75.19.203)
plona
必 과연 이상적인 파라다이스를 찾는것인가?!
2003.11.19
23:28:21 (*.202.87.227)
감자
파라다이스는 말그대로 '이상적'으로만 존재하는게 아닐까요..? ~ㅅ~;;
2003.11.20
00:06:47 (*.189.238.238)
..
음.. 아직 사람이 테스트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제한되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마비노기의 경우엔 초반엔 자신의 실수도 모른채 "아 X 뭐 이래", "이딴거 하지마!"라던가 XX걸 등 저속한 아이디나 구걸 등등
비 매너 유저들이 있었는데요.. 그곳 분위기나 사람들, 게임의 시스템등등이 뭐랄까.. 교화라고 해야하나..
비매너가 조금씩 줄어든다는게 보이는..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타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손쉽게 해주는 매개체가 있어, 사람과 친해지기도 쉽고..
그리 많은 수의 사람이 아닐 뿐 더러 테스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이 많은거에 비해 매너는 점점 낳아지고있다는
느낌이에요.. 마비노기의 경우에는요..
2003.11.20
00:54:05 (*.249.42.157)
오픈이되면
과연...
2003.11.20
01:16:21 (*.189.238.238)
.
아악.. ... 점이 두개가 찍혀버렸 =_=
2003.11.20
05:04:48 (*.253.117.184)
클라이너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건 좋겠지만. 현실은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 그저 즐거운 게임을 만들어주십사 하는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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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돌리고 예비군 훈련통지서 한장이남았는데..이사람이 집에도없고 전화도안받고 폰도안받음... 아직도 퇴근못하고 동대에 남아있음..ㅁㅊ;ㅣㅁㅈㅇ;ㅣ참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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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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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8 21:56
아마도 금요일에 압구정에 있는 열린 동물 병원에 가지 않을까 싶네요. 시이랑 레이랑 갑니다. 솔이는 목요일쯤 먼저 가고요. (세 마리 들고갈 힘은 없음. 고양이들 들고 다니느라 팔에 살도 빠졌고. -_-;) 혹시 시이 녀석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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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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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8 23:18
모 커뮤니티 사이트 엄한사람 배스트1위에 이 고귀하신 어묵님이 낙찰. 잘못된거야, 잘못된거야, 그럼 그럼 잘못된거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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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의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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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aid
523
2003-11-18
2003-11-18 23:56
진지하게 읽고 있었는데 딱 보고서 웃어버린;;; 간접적인 분노 표출 - 80억은 내달란 말이야! - 로 오인할 듯도...-_-;;;;;;;;;;;;; (뭔가 엄청난 뒷북이지만 한번 올려봤습니다;)
17395
속초항에 ufo
9
kimo
475
2003-11-19
2003-11-19 00:27
17일 저녁 속초항 앞 해상에 떠 있는 광체. 이를 놓고 목격자들 사이서는 ufo가 아니냐는 소동이 일었으며 조명탄이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지방 2003.11.18 (속초=연합뉴스) momo@yna.co.kr (끝) <저작권자 ⓒ 2003 연 합 뉴 ...
17394
음악 듣고 있어요.
kimo
472
2003-11-19
2003-11-19 00:45
악튜러스 초기한정판이 있어.오랜만에 ost를 듣고 있습니다 . 음악이 좋더군요 . 여러가지 우리나라의 게임음악이라 더 신이나구요. 멋진음악이던데 후훗 -0-/ ps.-_-/생물농축-_-/자료있으시분 보내주세요-_-/ kimozex@hanmail.net -_-/
17393
[펌] 김전일대처법!!
5
Prisia
537
2003-11-19
2003-11-19 14:53
1 . 어떤 곳에 놀러가면 우선 숙박부부터 확인해라. 김전일이라는 이름이 있으면 재빨리 짐 싸들고 그곳에서 탈출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약 67%의 확률로 죽는다. 2 . 재빨리 짐을 싸서 도망쳐 나와도 약 90%의 확률로 ...
17392
[정보] kamex 2003 판사 소프트웨어 행사일정
7
감자
623
2003-11-19
2003-11-19 15:47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XBOX으로 거의 유일하게 미소녀 게임을 제작하고 있는 판사 소프트웨어의 kamex 2003 행사일정 입니다. * 배포아이템 -브레이브 나이트 포스터 -브레이브 나이트 2003 캘린더 -푸른 눈물 미니 노벨 북 ...
17391
꽥꽥
4
크리스
480
2003-11-19
2003-11-19 17:10
오늘 수업은 한 개였는데, 뭐 휴강이었답니다. 폴 오스터를 많이 읽었으니 괜찮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시이랑 레이에 관한거예요. 두 마리가 꼬옥 껴안고 누워 있는 걸 보면 떼어놓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고양이로도 ...
17390
이제야 깨달았다...(푸욱)
6
크라이언
477
2003-11-19
2003-11-19 20:32
노래방가서 부를줄 아는건...(태진기기를 기준) ..... ..... ..... 오리지날 겟타 오프닝곡밖에-_-..... 탄식의로자리오,강철의메시아,skill,사이버스타,가오가이가....... 다 포기해야하나.....끄아아아아악!고음이 싫다! 목소리가 가버린단말이...
학규님께 부탁 하나...
17
[星]
555
2003-11-19
2003-11-19 21:41
누구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현실의 스트레스를 싹 잊을 수 있는 그런 게임을 만들어주세요. 게임하면서 스트레스가 더 쌓여버리니 무언가 이상하더군요. 무리하고 어려운 부탁이려나...
17388
..회원가입에서.
1
가람
610
2003-11-19
2003-11-19 22:54
제 이메일을 누가 쓰고 있다고 하여 가입이 안되네요. 저번에 몽롱한 정신으로 가입하려다가 실패(?)한적이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죠.=_=
17387
캬하하 재미있다
4
어묵
522
2003-11-19
2003-11-19 23:01
삼국지3 치트 다걸어서 최강나라로만들고 빌붙는놈들 무조건 사신 없에두기 아이재미있어 난 이런취향일까?
17386
[염장] 커플들이여! 단결하라!
24
노을비
587
2003-11-19
2003-11-19 23:17
후훗-_-
17385
사실 -_- 비매너를 최대한으로 줄이고자 한다면,
6
스틸싫다;;
475
2003-11-19
2003-11-19 23:59
게임 회사에 직접 가서 등본을 내고 등록을 하게 만들 밖에.. 그럴 만큼의 가치가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낸다면, 직원들은 업무량 과다로 쓰러질테지만. 물론, 비밀번호의 변경 및 다른 계정의 캐릭터로의 아이템 교환을 회사에 ...
17384
학규 할아버지께 드리는 부탁....
14
스틸싫다;;
658
2003-11-20
2003-11-20 00:04
마르크스가 빙긋 미소 지을 게임을 만들지는 말아주셔요 ;ㅂ; 여태까지, 그런식으로 안 흘러간 "국산"온라인게임을 구경하기가 너무나도 힘들어요 =_= 학규 할아버지께서는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17383
음. 이런 명언이..
6
Coro
532
2003-11-20
2003-11-20 17:55
- 상시 채용 : 인재라면 채용한다. 없는 자리는 만들어서라도 채용한다. 365일 채용한다 "없는자리는 만들어서라도 채용한다!" 감동입니다 =ㅅ=
17382
VVV 익스플로러를 고쳤습니다.
데님파웰
589
2003-11-20
2003-11-20 19:18
V! 우호호옷~ ...
17381
lameproof NEWS1
13
song
659
2003-11-20
2003-11-20 21:42
민주주의의 철학 게임으로 배운다 [속보, 경제] 2003년 11월 20일 (목) 10:18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게임을 통해 알리려고 합니다.” 게임개발자 김학규씨(30?사진)가 비밀리에 만들고 있는 온라인게임 ‘리퍼블리카’의 내용을 처...
17380
새로운 성균관대 간판
12
kimo
740
2003-11-21
2003-11-21 00:06
㈜ λ┐규고r[h ㅎr ㅇㄴ ㄴ ㄱ 출처- 성대 게시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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