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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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83227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95045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43048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415154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9 불사조는... 불꽃속에서 되살아 난다! 5
데님 파웰
474 5 2002-12-07 2002-12-07 20:09
어디에 나온 대사일까요~~ 맞춰봅시다~  
178 현재 상황. 6
[레벨:5]인절미
474 22 2002-12-03 2002-12-03 01:08
10평정도 프로젝트 룸에 남자 9명 밀집-_-; 컴퓨터 열기 + 사람 열기 = 무한 짜증 열기 & 9명 중 흡연자 6명....-_-(2명 흡연중-_-) 공기 청정정기 있으나 있으나 마나인듯..-_-;; 그중 5명 2일째 철야 작업중.-_-;; 후우~-_-;; 이...  
177 [1ststory] 저 죽는줄 알았슴당 -_-(컁) 8
[레벨:7]1ststory
474 15 2002-11-28 2002-11-28 16:15
어제 학규님과 지하철에서 헤어진 후에 집에까지 가는 동안은 진짜 정신력과의 싸움 이였다죠 -_- 마을버스를 10분동안 기다릴때는 고역.. 어제 도착하자 마자 바로 침대에 누워서 회복했는데(11시) 새벽에 2번 속에있는것을 바깥으...  
176 강의 끝났네요....흑흑 6
[레벨:2]대학생
474 2 2002-11-27 2002-11-27 19:23
강의 끝나자 마자 알바하러 슝~ 때묵고 교수님들이랑 학규형님이랑 식사하러 가시는거 따라갈려고 했는데 교수님 심부름 하고 오니까 이미 사라져 버린 ㅡㅡ; 췟... 아! 마담누님이랑 여러 사람들 봤는데 아는척을 제대로 못...  
175 처음 글을 씁니다.-_-/ 2
[레벨:5]인절미
474 11 2002-11-27 2002-11-27 10:16
몇번 글만 보고 리플좀 달다가(라고 쓰고 매일 접속 하고 모니터링 합니다. 라고 읽는다.) 그냥 눌러앉기로 한 인절미군이라고 합니다.(__) [꾸벅] 재미있는 분들도 많고 어디선가 뵈었던 분들도 있고.. (1story님 아이섭에서 몇번...  
174 내일 학규님 보러 어케 가는건지.. 라미아님 답변... ==a 3
히지리
474 13 2002-11-26 2002-11-26 23:36
맘잡고 (귀차니즘을 떨치고서..) 가 볼려는데... 용인까지 어케 가야할지 막막하네요.. 전철은 있나.. 있다해도 인천서 꽤(!) 걸릴탠데.. 하으..... 방법을 알려 주시옵소서.. p.s 어제,오늘은 몸이 영 아니어서 푹 쉬고 있는 중 ....  
173 시험을.. 시험을........................... 6
[레벨:6]snowflower
474 1 2002-10-24 2002-10-24 18:35
시험이었더랬죠 -_- 시험공부하러 친구집에 갔는데...... 그곳에서... 그곳에서....... "후뢰시맨"을 보다가..... 공부를 못해서.. 시험을 말려버렸습니다........ 아~~~~~~~ "슈퍼 우주검 후레쉬!!!" ㅠ.ㅠ 동작도 함께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172 Wow 전세계 유료 가입자 '천만 명' 달성 5
[레벨:2]Cellen
473   2008-01-23 2008-01-23 16:31
드디어 블리자드사의 월드 오브 워크레프트의 가입자가 천만명을 넘어섰다는 (ㄱ-...좋은 건가?)소식이 터져나오네요. 온라인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어버린 와우의 승승장구는 당췌 언제쯤 멈추게 될련지. 어찌 되었든 와우의 폭...  
171 짜증나는 유사 `윈도 업데이트`
[레벨:5]사기꾼
473 16 2006-11-09 2006-11-09 05:20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611/08/dt/v14639535.html 속아 본적은 없지만...이상한 악성코드 잡는 다는 프로그램이...카페나 블로그 인가.. 암턴...네이버나 다음 검색으로 블로그나 카페 쪽으로 자료가 나오면...클릭하...  
170 제목 : ICM, 해외 WCG브랜드 사업 계약 (2005.02.14 02:20 오후) 2 1
[레벨:6]신상식(Arusa)
473 3 2005-02-15 2005-02-15 02:29
월드사이버게임즈 (www.worldcybergames.com)의 글로벌 주관사인 (주)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이 연이어 해외 게임업체와 WCG 브랜드를 활용한 사업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다. ICM 정흥섭 사장은 최근 38개국의 WCG 파트너사들이 모인 가...  
169 안녕하세요 3
[레벨:6]snowflower
473   2004-08-27 2004-08-27 10:48
휴가 4일째에나 와서 인사드립니다. -_-a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반가워요.. 항상 지켜보고 있답니다.. 게시판.. 글은 잘 못쓰지만...  
168 그런데 이건 제 생각 뿐일까요. 2
[레벨:7]스틸싫다;;
473 1 2004-04-17 2004-04-17 22:35
유학. 절대 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의 학자(특히 양반)들이 제멋대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로 멋대로 써서 그렇지, 그 알맹이는 현대에서도 쓰일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167 콜린 04를 하는데... 1
[레벨:3]차쟁이
473 2 2004-04-04 2004-04-04 01:33
네.. 4월1일에 출시된 콜린 멕레이 랠리04를 휠로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엄지와 검지가 이어지는 부분에 약간의 물집이 잡혔습니다 ;; 물집이 잡힐 때까지 미친듯이 하던 저도 참..;;; 공부나 이렇게 하면 얼마나 ...  
166 美 ‘달 중개업자’ 24년간 600만弗 벌어 8
[레벨:6]kimo
473 6 2004-03-29 2004-03-29 21:32
“팝니다. 주변엔 이웃도 없고, 지평선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낮 최고기온 107.2도, 밤 최저기온 영하 153.8도. ‘고요의 바다’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에이커당 단돈 ‘19.99달러’, 단 공기와 물은 없습니...  
165 한국은 지금 무정부상태... 6
[레벨:2]WIZBOY
473 1 2004-03-12 2004-03-12 13:20
한국은 지금 무정부상태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전쟁이나 쿠테타가 일어난다 해도 이상할것이 없죠.(다른나라였다면 벌써 일어났겠죠) 막캥이 국회의원들...... 나라와 국민들을 볼모로 자기 이익을 챙길려고 하다니...분노가 납니다. 힘...  
164 [질문]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ㅅ- 5
[레벨:6]→ZignighT←
473   2004-02-25 2004-02-25 01:20
료코가 일본에서는 한물간 연예인이라는데요... 스캔들과 [문란한 사생활]로 한물갔다던데 이 문란한 사생활이 뭔지 -ㅅ-;  
163 여기가 촌이다!! 3
[레벨:6]kimo
473   2004-02-20 2004-02-20 23:01
여기가 촌이긴 촌인것같네요.지금 찹쌀떡 매밀묵!! 소리가!!  
162 헝 엣군님.. 5
[레벨:3]파라나기
473 7 2004-02-18 2004-02-18 18:12
뽕..민이세용>_<? 와우 학규님도 넷고땐 뽕민 >_< 와 반가워용;;  
161 [불펌] 엔씨, PC방에 콜라 무료 제공 12
라스베리
473 1 2004-02-18 2004-02-18 11:12
ㅡ.ㅡ;;; 제목 엔씨, PC방에 콜라 무료 제공 출처 경향게임스 2/16 자사 전국 1만개 PC방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전국 1만개 PC방에 10억원 분량의 코라콜라(355ml)를 무료로 제공한다. 엔씨소프트는 PC방의 영업 활성화에 ...  
160 하... 결국에 밤을 꼬박 세우는군요.... 3
[레벨:4]세한
473 2 2004-02-05 2004-02-05 04:45
어제 정말 끔찍한 꿈을 꾸고 잠이 잘않오네요.. ㅜ_ㅜ 꿈속에서 죽어있는...제 자신 꿈속에서 죽어있는 제 자신에 눈과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그눈을 한참동안 응시 했죠... 그리고 꿈에서 깨버려습니다... 새벽6시에.. 학교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