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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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6925 211 2005-06-07 2011-10-26 16:44
83 MTB 질렀어요~ 6 file
[레벨:2]사카쥬르
2667   2007-06-26 2007-06-26 20:56
회사에 MTB & 기타히어로 바람이 불었는데, 둘 다 질렀네요. ㅎ.ㅎ; 문방구 자전거라고 놀림 받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좋다는... 필요한 용품까지 하니까 50이 훌쩍 넘어가네욧 OTZ  
82 백업용 지름 8
[레벨:3]니우
2666   2010-05-07 2010-05-07 13:24
질렀습니다. WD 1TB Caviar Green WD10EARS (SATA2/64M) 82,490 Calmee Space COMBO Plus [2.5+3.5 사용가능 크래들/USB2.0/E-SATA/카드리더기] 46,800 원래 NAS를 살 계획이었으나 자꾸 들여다 보다 보니 차라리 PC를...  
81 이번에 도착한 맥북에어 입니다. 3 file
[레벨:3]딘돌
2665   2010-11-22 2010-11-22 13:38
지름신갤에 올렸던 맥북에어가 저번주 수요일에 와서 이런저런 셋팅을 마치고 ... 다른 분들에게도 신내림이 오시길 빌며(음?) 회사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 덧1)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아이폰3gs 두께 ...  
80 컴퓨터 질렀사와요. 4
[레벨:2]방하나수염
2665   2008-01-24 2008-01-24 12:03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EK EKMEMORY DDR2 1G PC2-6400 MSI P35 Neo2-FR 웨이코스 이엠텍 지포스 8800GT HV 노블레스 512MB VF9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LG DVD-Multi GH-20LS1...  
79 살짝 지름..-_-; 8
[레벨:4]모리안
2663   2006-08-19 2006-08-19 23:08
IM- S110k 샀습니다. 직원누나가 핑크추천해주더군요 -,.-);;; 결국 핑크로... 보조금 하나도 없어서 43만 주고 샀습니다 .  
78 지름 2 file
[레벨:3]
2663   2006-04-08 2006-04-08 04:22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77 또 질렀습니다. 1
[레벨:6]쌀마스터
2661   2009-10-15 2009-10-15 09:54
이것을 끝으로 지름은 끝을 맺고.. 월20 생존경제모드 ㅠㅠ  
76 자전거 산지 얼마 안됐는데.. 다시 엄청난걸 곧 지릅니다. 지름뽐뿌 대박 16 7 file
[레벨:2]eenee
2661   2008-05-17 2008-05-17 01:40
흐흐 타이렐 자전거 pkz 모델 질렀습니다.. 구동계는 듀라에이스 풀셋.. 저질엔진에 생초보인 사람이 왜 이런 극강한 모델을 사냐고 물으신다면.. 걍 자전거 한번 질러버리고 더 이상 지름신하고 타협하기 싫어서라고.. 어설픈 ...  
75 산뜻하게 휴대용 TV 지르심... 1 file
[레벨:3]수말군
2661   2006-05-03 2006-05-03 09:40
크기 : 88.5(L)×46.5(W)×20.6(H,소용량) / 22.8(H,표준형) (mm) 무게 : 89 (소용량) / 105.2 (표준형) (g) 대기시간 : 약 60 ~ 200시간/약 80 ~ 280시간 연속통화 : 약 100분/약 130분 색상 : 실버 베터리 : 소용량/표준형 기타...  
74 질렀습니다 1
[레벨:3]id: 페카
2660   2010-03-20 2010-03-20 12:59
신극장판 아스카버전 핸드폰 스트랩 인류보완계획 노트 (그냥 노트) NERV 머그컵 으히  
73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_ㅔ
2659   2008-09-06 2008-09-06 18:53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72 umd하나 샀습니다. 1 file
[레벨:4]Exist
2659   2007-02-16 2007-02-16 20:54
원가주고 정품하나 구입했습니다. 후럴.. 이번타격을 설날에 회복해야하는데...  
71 아이팟 클래식! file
[레벨:4]태태
2654   2007-09-24 2007-09-24 13:42
(귀찮아서 사진은 펌!;) =ㅁ=) 하악하악; 터치는 언제 나오련지.. 실리콘 케이스가 안나와서 아직 미개봉중입니당.. emoticon_17  
70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2652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69 컴퓨터 구입~ 5 file
[레벨:6]snowflower
2649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68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file
[레벨:4]랩하는좀비
2648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67 오늘 구입한 도서들 14 file
[레벨:7]진룡
2648   2006-05-17 2006-05-17 12:15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66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2646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65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file
상냥한 미대생
2645   2006-12-24 2006-12-24 06:31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64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피코트하나.. 4 file
[레벨:2]유닛9
2644   2009-11-19 2009-11-19 03:51
난생처음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네요 피코트는 유행도 별로 안타니 두고두고 입으려고 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비싼건아니고.. 분수에 맞게 ㅠㅠ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