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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 모자....[사진추가. 지름으로 내용추가.]
루테늄
http://old.lameproof.com/733868
2006.01.30
22:19:23 (*.109.127.60)
2260
명절이 1주일이 되면...
..
어머니들은 어떻하죠?....
ㅠ_ㅠ.........맙소사!
라고 잡담란에 올릴걸 잡담란에서 보니 없어서 화들짝 놀라서
최근..바로 그제 지른거 ..후다닥 삽질.
홈플러스에서 990원에 팔더군요.
저게.. 아놀드바시니 정품이레요.(...) 근데 990원...-_-;;;;
수제손뜨게 제품이라는데..뭐 ..홈플러스니까..짝퉁은..아니겠지만 가격이 참 파격적.
모델은 271(...)
물의 죄송.
이 게시물을...
.
IMG_0257.jpg (118.9KB)(9)
IMG_0250.jpg (174.1KB)(6)
목록
2006.01.30
22:26:13 (*.90.54.96)
모리안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실겁니다.
어머니니까요 -_-)b
2006.01.30
22:26:50 (*.90.54.96)
모리안
근데 뭐 지르셨나요? 지름신갤에..
2006.01.30
22:31:26 (*.232.235.7)
MultipleGoer
어차피 고생은 3일(또는 살짝 오바.) 하시는것이니 어머니도 쉴시간이 생긴것일수도...
2006.01.30
23:04:26 (*.109.127.60)
루테늄
어..내가 왜 여기다 글을올렸지?..정신없네...-_-;
2006.01.30
23:31:26 (*.93.29.169)
써클주니
급조된 지름글이군요;
2006.01.30
23:43:56 (*.232.235.7)
MultipleGoer
허허 처음보는글인데 내리플이 달려있으니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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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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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는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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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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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지름신갤에 글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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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2286
2008-08-19
2008-08-19 23:31
수 많은 생각을 정리하기위한 여행입니다.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좋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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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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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2
2286
2008-08-27
2008-08-27 10:32
콩질렀습니다. 큰금액은 아니지만..
1280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2286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279
결국 질렀습니다.
3
同床異夢
2286
2010-08-19
2010-08-19 14:31
결국 PC 질렀습니다. CPU 인텔 코어 i3 540 (클락데일) (정품) RAM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메인보드 ASUS P7H55 STCOM HDD/FDD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S (SATA2/7200/16M) VGA Absolute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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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 것들
4
이태성
2287
2006-02-23
2006-02-23 15:52
심심할 때 가지고 놀려고 샀습니다. 갤러리에 흉흉한 사건을 일으키던 무르시엘 하나랑, 쪼오만한 차들 뭐가 올지는 모르겠군요. 4순위 정하라고해서, 아무거나 했어요. 마지막은 바세린 10주는 공연.. 아아아 뿅가 ;ㅂ;
1277
신발신발신발신발
4
모리안
2287
2006-03-07
2006-03-07 19:04
샀슴니다 돈 앵꼬(x) 오링(x) 없어요(o) -_-결론은 거지.
1276
실바니안 패밀리
5
neolith
2287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275
mp3 - 아이리버 E50 샀어요~
5
송군
2287
2009-01-17
2009-01-17 08:40
군대 전역 이후... 집에 와서 옛날에 쓰던 mp3를 찾으니 이미 동생이 일본으로 갖고 날라버린 상태 T^T 덕분에 새것 하나 장만했어요~ 옥션에서 주문했는데 언제쯤 오려나.. 보호필름이랑 usb연결해서 전기로 충전하는 충전기 ...
1274
저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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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X
2287
2009-08-19
2009-08-19 17:26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1273
2.1ch 스피커 질렀습니다.
13
가을귀..
2288
1
2005-11-01
2005-11-01 11:05
( 이미지 출처 : 다나와 ) 신생회사인 애쉬톤에서 나온 AT-3800입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 39000 원이고요. 어제 신제품을 운좋게 넘겨받아서 조금 싸게 구입했어요. 원래 5.1ch 스피커가 있었습니다만( 그래봤자 인스파이어 ...
1272
지른지 한 일주일 되었지만..
7
잎사귀
2288
2007-06-11
2007-06-11 18:47
엘파마 루카 600d 입니다. 주로 출퇴근용으로 쓰고, 어쩌다 가끔 산탈거 같습니다.(산 타려면 보호장구 사야해서- -;; 안타려고 버티고 있지만... ) 사진상은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실물은 상당히 뽀대나게 생겼습니다. 검은 부...
1271
연말에는 질러야죠.
1
snowflower
2288
2009-12-27
2009-12-27 21:54
원피스 1,2,3권 케이온 3권 미즈키 나나 다이아몬드x피버 아즈망가 대왕 신장판 3권. 연말이라서 그런지 엄청 지르게 되네요.
1270
어머!
4
모리안
2289
2006-01-04
2006-01-04 20:38
저건 사야해~ 라고 생각드시는 물건이 있을땐 사세요 [...] 죄송합니다
1269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초고수
2289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268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2289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267
필립스 SBC-HS465
9
카나에
2290
1
2005-11-06
2005-11-06 10:18
오드아이 번들이어폰인 도끼2가 왼쪽은 맞는데 오른쪽은 계속 빠지는 바람에(짝귀인가-_-;;) 귀걸이형으로 하나 구입한 녀석입니다 자주빛에 흰색부분은 프리즘 처리되어있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인터넷쇼핑이 귀찮아서-_-...
1266
지름, 무한한 지름
5
Rena
2290
2006-01-14
2006-01-14 00:58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캐논 A610. 이전 A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녀석 같아서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717 중고와의 사이에서 망설이긴 했습니다...-_-) 기념으로 이 녀석으로 찍은 제 귀를...
1265
질렀습니다.
3
임재현
2290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264
질.. 질렀습니다.~아~!!!! GIGABYTE GA-8IPE 100GT 으아~아아
7
audire
2290
2006-02-06
2006-02-06 10:02
언젠가 .. 지름신 을 만나면 ...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닌 얼마나 질렀냐?"라고... GIGABYTE GA-8IPE 100GT 입니다.. 화려한 몸체에 이끌려 정신을 빼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지른 상태.. !!! 98000원....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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