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바람이 차가워서 자전거 하기엔 좀 무리가 있네요...
자전거 타고 돌아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체력 저질인건 어느 정도 해결된 것도 같은데...아직이려나? -_-;
근데 전에 자전거 바람 넣어주고 결혼하신 분이
레임분이 아니었던가요?
오늘 인터넷 순례하다보니 그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길래
문득 생각나서....
끝없이 지식을 추구하는 이들...
사람들은 그들을 마법사라 부른다.
맞음, 레임분임..
저도 그리 알고 있었지요...음...
그나저나 자전거 놀이 하실거면 저도 초대 좀 부탁드려요...-_-;;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휘둘러야지!! 그것도 유부남이 말야!! 그깟 추위에 칼춤을 못춘다는게 말이 되는가!! 어여 펠로메이지는 부인과 함께 자전거 주행을 하고 둘이 감기나 걸려랏..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음속에 슬픔이 느껴지는군요.
하긴.. 41센치 왕풍뎅이씨는 DIY여친이 있으니까...
나 글로벌 나이로 38이거든여 글로벌 시대에 아직도 캐캐묵은 조선시대 나이법을 따지나이 워머 엔날사람은 꼬린내나....
죄송합니다만...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이혼했습니다만? -_-; 같이 감기에 걸릴 부인따윈 없습죠 ㅋㅋㅋ
언제? 난 몰랐져,,,,그랬구나..
글로벌 나이라면 37망통이네염. 풋풋한 풋사과같은 모로코 여인이 보고싶어염..
죽어도 38 광땡올시다...-_-;;;
아마 내년에도 38 광땡이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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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레임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