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보단 외국온라인 게임을 많이 해왓는데..
진입장벽이 넘사벽이라 말들이 많아서
이브 온라인 하고싶은데 손을 못대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http://www.4gamer.net/games/004/G000412/20120329018/ 뉴스를 보니
일본어 서비스가 도입!!
발영어,콩글리쉬,초등영어 레벨로 북미온라인을 많이 즐기고 있기에 영어가 문제인건 아니였지만.. 위압감에 눌려 손을 대질 못했는데
일본어 서비스를 한다는거 보니 급당기는군요..
그런데 그 결제대행등을 하는곳이 일본 넥슨인거 보니..흥미가 떨어지기도..
이브..해볼까요?
ζ*’ワ’)ζ < うっうー
일본 넥슨이라니... 이제 이브도 캐시로 도배되는건가?! 예를 들자면 해적 방어 이용권 이라던가... 타이탄 제조시간 7일 단축권 이라던가...
언어의 문제는 게임내용 번역의 문제가 아니죠.....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문제...[...]
세계단일 서버라다보니 세계 여기저기서 유저가 모이기 때문에 좀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는게 큽니다...
이브는 자유도가 높아서 유저간의 교류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죠...
게임의 내용은 잘 몰라도 됩니다;; 사실 게임시스템은 조금만 알아보면 언어가 안돼도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올드유저들에게 물어봐도 되고 정보는 많으니까요...
왜 한글만 안하는가......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