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Bar창업한다고 명의빌려줬는데 2개월만에 말아먹고 잠수탔네요.
벌써 잠수탄지 5개월쯤된거같은데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은
허울뿐인것같습니다.
명의빌려준건 자기자신의 책임이기때문에 어떻게 소송걸수도없고 미치겠네요 ㅎㅎ;;
Acoustic Life
헐ㅋ 어머니가요? 흐음...무슨 일이 있으셨던건지 연락은 주실 법도 한데...;;;;
수십번 전화한결과 몇일전 전화연결은 됐어요. 그런데 사정이 있다고만 얘기하고 다시 잠수탔네요.
전 이거 채무 해결하느라 죽을맛인데... 걍 죽으라는건가봐요^^;
부모님은 이혼한 상태라 아버지한테 말씀드리기도 뭐한 상황이네요
가족에게도 명의랑 보증은 서주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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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 어머니가요? 흐음...무슨 일이 있으셨던건지 연락은 주실 법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