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동네 지키러 갔다왔습니다...


어라?! 이거 용돈 주네요... 6천원...


동대장이 하는 말이... 이것도 겨우 국방부에서 예산을 탄거랍니다. 이부분에 대해 여가부에서 엄청 반발이 심했다고 하네요 ;; 덕분에 


2차에서는 받을지 안받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예전에 여가부가 여성부일땐, 폐지가 가능했찌만, 보건가족부(?)에서 가족을 띄어와서, 이제는 완전히 자리를 잡은 부처라는 소리를 하더군요 ;;;


아 몰라...


그냥 훈련만 나오면 온몸이 무기력해지고... 갑자기 날씨도 꿀꿀해지고 비내리질 않나....


이걸 시급으로 따지면 천원짜리 시급알바 하다온거네 완전... 중얼 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