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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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441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아이팟 나노 5 file
[레벨:3]싱클레어
1658   2006-05-13 2006-05-13 21:28
안녕하세요 싱클레어입니다. 이번에 제가 지른 건 mp3 그렇죠 아이팟 나노입니다.(ㄷㄷ) 별로 고민도 안하고 덜썩 질러버렸는데... 뭐 생각보다 작고 예쁜것 같아서 만족입니다. 실제로 보니 얇고 작아서 잘 부러질 것 같이 보...  
1402 LCD 모니터 지름.. 1 file
[레벨:9]id: 카군카군
1657   2006-05-16 2006-05-16 19:11
ENTECH END 190F 질렀습니다. 해상도 1280 x 1024 응답 속도 2㎳ 패널 : 대만 AUO社 밝기(㎡) 300㏅ 명암비 800:1 무결점 정책 강화유리 제품을 사러갔는데 개인별로는 안팔더군요. PC방 업주용으로 대량으로 생산해서...  
1401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3 file
[레벨:3]ThePresent
1708   2006-05-17 2006-05-17 06:09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  
1400 오늘 구입한 도서들 14 file
[레벨:7]진룡
2087   2006-05-17 2006-05-17 12:15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1399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사이엔
1665   2006-05-24 2006-05-24 14:56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398 지름보고! 10
[레벨:2]INPHP
1663   2006-05-26 2006-05-26 13:08
후배녀석한테서 원가 그대로 주고 사왔습니다 -_-;; 좋네요  
1397 두번째 지름. 8 file
[레벨:2]사이엔
1692   2006-05-26 2006-05-26 15:16
XBOX 360 입니다. 이놈 참=_= 무겁지요. 엑박 박스만 6.48Kg 이날 들고갔던 짐 전부 무게를 재 보니 11.62Kg.. 신발까지 하면 14킬로가 넘어요 -_-; 하여튼 모니터+엑박을 질러서 재정적 타격이 큽니다. 으하하  
1396 명품 그까이꺼 저도 하나 질러봤습니다. 11 file
[레벨:2]사탄
2877   2006-05-29 2006-05-29 06:35
휴고보스 시계입니다. 어제 이걸 산 이후로 손이 덜덜덜 떨립니다. 어떻하면 좋을가요. 한국에서 대략 인터넷에서 제일 싸게 사면 71만원 정도 하더군요. 지금 미국인데 600불이였습니다. 한국보다 일단 싸네요. 근데 뉴욕 우드...  
1395 발키리 프로파일 2 초회한정판 14 file
[레벨:4]이태성
1764   2006-06-01 2006-06-01 13:41
구입했습니다. 물론 플레이용이 아니라 보관용.... ㄱ-;; 읔 출혈이 너무쎄네요. 23인치 lcd + 엑박 360 (게임4개) + 발키리 프로파일 (23만원 ) orz  
1394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file
[레벨:2]모닝
1657   2006-06-07 2006-06-07 11:2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393 도메인 지름 5 file
[레벨:2]퍼플카우
1654   2006-06-07 2006-06-07 18:01
저도 인터넷에 내집하나 장만하려고(그래봐야 전세신세) 도메인 하나 질렀습니다 ...2년계약 전세.. creative로 할려다가 당연히 주인이 있었고 ..고민고민하다가 creative+great 합쳐서 greative로 했습니다. 이미 .com은 팔렸고 ....  
1392 또 지른 책... 1 file
[레벨:3]ThePresent
1654   2006-06-09 2006-06-09 13:52
ㅡ.ㅡ; 레임님들 때문에.. 흑! 질러버렸습니다. 54,450원 이군요... ㅠ_ㅠ PS 책 사진은 2, 3권 오면 함께 찍어 올려봐야지..;;  
1391 어제 던전에서 지른것들입니다. 4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1699   2006-06-10 2006-06-10 15:02
원래 위 3개는 지를려고 했던거고, 밑의건 그냥 지나가다가 덜컥 사버린겁니다. 시디6장의 압박;;; 사운드카드는 좋은대, 스피커가 좁은책상에 놓기에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음질은 대만족+_+)b 키보드는 10년동안 쓴 TG키보드...  
1390 한달뒤 지를물품.. 7 file
[레벨:4]싸이퍼‡
1646   2006-06-11 2006-06-11 02:38
위 사진은 신차이구요... 제가지를것은 중고...(당연히 중고이지..emoticon_04) 70만원대...싸게싸게 절충해서 잘하면 60만원! 비너스 50 (2행정 공냉식)입니다!!! 그동안 사기위해 피같은 용돈을 먹을것 안먹고(덕분에 안그래도 안나가...  
1389 PDP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Format
1674   2006-06-12 2006-06-12 10:17
사실은 원룸도 질렀고.. PDP, 냉장고, 청소기, 가스레인지.. 참 많이 질렀습니다.. 결국 12개월 맨밥만 먹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 합니다..;;  
1388 비보이가 되기위해 '신성한 비보이 바이블'을 지르다....l 6 file
[레벨:1]비누도둑
1776   2006-06-14 2006-06-14 19:47
전국 철도와 지하철, 공항 등에서 공공공연예술을 펼쳐온 전문예술법인『사)RailArt』는 2005년 LG Action Sports 유럽투어 공연, U.B.M b-boy battle 우승, Dance is my life battle 우승을 차지했던 B-boy팀 ‘20th ce...  
1387 ... 14 file
[레벨:8]Silver
1657   2006-06-16 2006-06-16 21:53
http://schooldays.0verflow.com/html/sdspecialorder.html 저번의 교복에 이어서.. 이번엔 질렀지요... =ㅁ=;; 입금 하고 몇일지나니 다팔렸네요 -_-)...  
1386 어느 직장인의 소박한 지름(?) 6 file
[레벨:2]모닝
1676   2006-06-16 2006-06-16 23:38
사실 지른건 아니고, 예전 부터 갖고 싶었던 것을 그녀가 사줌. 배송과 동시에 그녀와 결별.... 수정 : 아! 까먹고 있었음 -.-;; 산것은 바로 저 PSP를 받치고 있는 조이트론 Sound Station2.1 이라는 물건... 사진에는 뒷...  
1385 UO 6
[레벨:3]오쵸
1654   2006-06-17 2006-06-17 13:23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1384 여러분들도 곧 지르게 됩니다. 10 file
[레벨:3]
1818   2006-06-18 2006-06-18 19:58
이로써 이번달은 거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