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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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542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23 MS Comfort Curve Keyboard 2000 7 file
[레벨:4]Sylphed
1655 9 2005-11-02 2005-11-02 09:11
기존에 쓰던 키보드가 고장나서 이번에 새로산 키보드 입니다. MS에서 나온 제품이며, 나온지 얼마 안되서 평이 잘 없더군요..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곡선으로 배치되어져있는 키도 별 불편함을 못 느끼겠고 디자인도 괜찮은 편...  
1522 PSP+디제이맥스+괴혼 4 file
[레벨:4]박지수
1655   2006-07-14 2006-07-14 01:03
pmp로 들을 인강도 다 들었겠다 모의고사도 잘봐서 상위권 자습실로 들어가겠다 해서 기념으로 PMP랑 1:1교환했습니다. ...  
1521 에.. 약간의 지름... 6
[레벨:4]모리안
1655   2006-07-15 2006-07-15 10:34
에어컨 하나 조금한거(4평짜리던가) 샀어요. (아직 설치를 안해서 사진은..) 사는김에 아이팟도 하나 사줬어요. (실리콘 케이스와 보호필름, 하드케이스 투명,파랑색 까지) -_-)す하아.. 다음주엔 드럼세탁기 사러 갑니다... 세탁기는 ...  
1520 Robot 5 file
[레벨:8]J.W
1655   2006-07-21 2006-07-21 19:53
Robot 2~5권 구입 특전판 피규어 동봉 6권은 다음달 발송 예정... 이거 물건이네요.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들의 100% 칼라 단편원고가 실려있습니다. 게다가 퀼리티도 높고...사고나서 후회보단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1519 PMP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ThePresent
1655   2006-08-03 2006-08-03 12:56
28일에 질렀는데 이제야 ㅡ.ㅡ ㅋㅋ 아직 물건은 안왔습니다..;; 16일부터 일괄 배송이라네요.. 네비 되는 제품으로 698,000원짜리 주문했답니다 색상은 핫핑크~ ㅋㅋ  
1518 이쁜 기타 앰프 하나 3 file
[레벨:2]Flecha
1655   2006-11-07 2012-09-05 15:35
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1517 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Nikon CoolPix P5000 7
[레벨:4]id: 들깨
1655   2007-06-25 2007-06-25 19:52
오늘 드디어 질렀습니다. 거의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용산을 갈까, 남대문을 갈까, 아니면 인터넷?) 인터넷에서 단품+한글설명서만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악세사리들은 따로 개인적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내수품으로 구입했구요. 가격...  
1516 지름신고합니다. 3 file
[레벨:3]레인크로우
1655   2007-07-04 2007-07-04 23:47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1515 다시 질렀습니다.. OTL.. file
[레벨:3]잎사귀
1655   2007-07-25 2007-07-25 15:41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1514 저는 1년 6개월만에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0]양범진
1655   2007-08-23 2007-08-23 12:47
지난주 토요일 용산에 마우스, 키보드 A/S 받으러 갔다가..선인상가에 들렀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ㅠㅠ Q6600경우 G0스테핑은 아직 물건이 많이 풀리지 않은 건지 B3재고품 정리를 위해선지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B3으...  
1513 이번에 지른 시계. 5 file
[레벨:2]기억저편에
1655   2007-10-05 2007-10-05 16:05
음. 원래 지르려고 했던 시계는 재고가 없더군요. 저 시계를 질렀습니다. ㄱ- 이쁘고 맘에 들더군요. 아래 사진은 착용샷.  
1512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1655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1511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꿔니
1655   2007-12-06 2007-12-06 11:08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1510 CanU801EX 4
[레벨:5]id: 연화연화
1655   2008-09-08 2008-09-08 19:59
눈독 들이던 휴대폰을 질렀습니다. 반응이 조금 느린거 말고는 만족중입니다. CanU801EX + micro SD 2G 총해서 50만원 들어갔네요. 화질은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이해를;; 핑크는 남자만이 소화할 수 있는 색상이라고 DC휴갤...  
1509 지름신이 강림하사 4 file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1655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1508 얼마 안 하지만.............. 6 file
[레벨:3]클레아티냐
1655   2009-11-12 2009-11-12 12:51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1507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file
[레벨:2]KYO
1655   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506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1655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1505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레벨:6]사쿠라
1655   2010-02-18 2010-02-18 23:36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1504 마트에서 급 지른.. 1
[레벨:4]id: 헤드크랩헤드크랩
1655   2010-03-30 2010-03-30 16:25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