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911694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415783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75928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444030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419	"진정한 친구가 있으세요??" ( 장난치느라 삭제한 글.. 복구) 4	브루펜시럽	479	9	2003-01-16	2003-01-16 17:02
17419	진정한 친구가 있으세요?? 친구도 다 같은 친구는 아니다.. 그리고...가끔씩은... 진짜 친한 친구보다...그다지 친하지 않은 친구랑 놀때가 더 잼있을때도 있다.. 아니 실제로 서로를 잘 모르는 친구랑 술을 마셔도 술이 잘 받는...
17418	오늘..짜증내야 할지 웃어야 할지... 2	I.L.H	479	10	2003-01-17	2003-01-17 19:57
17418	한참 얼심히 컴퓨터 교습을 받고 집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춥더군요..그래서 정신없이 버스를 타고 오는데 갑자기 버스가 이상한 길로 달리더군요.. 엉뚱한 버스를 잡아 탄것이였습니다.어안이 벙벙해서 버스에서 내...
17417	만화책을 읽다가 케릭터가 학규님과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5	히지리	479	2	2003-01-18	2003-01-18 19:33
17417	2040번 . 안티크님의 글을 읽다가 갑자기 '골때리는 연극부'가 보고 싶어서 오랬만에 봤는데, 학규님과 너무많이 닮아서 올려봅니다. ... 학규님. 삐지기 없기예요. :3 http://ano83.nalove.org/main/esc/hk.JPG p.s 상당히 엽기적인 ...
17416	아아아.... 카오스 -_-aa 4	브루펜시럽	479	3	2003-01-20	2003-01-20 15:03
17416	Pury: ㅇㅅㅇ 크리스: 난 2시 59분. Pury: 학교 오늘부터 안가지; 크리스: 갈께요. 브루펜시럽: 왜..? 브루펜시럽: 가버렷 -_- 브루펜시럽: 짐 2시 59분 브루펜시럽: 네.. 즐거운 데이트!@!!!! 되세요 -_- 브루펜시럽: ( 아아.. ...
17415	어버버버=_=;; 4	지피알	479	21	2003-01-22	2003-01-22 10:16
17415	현실적인 게임과 비현실적인 게임 앞에서 몸을 뒤틀면서 노는중--;; 그것은 바로 심시티 4 / 식신의 성 건설적 건전 어렵고 뿌듯한 건설시뮬레이션 비 건설적 비건전 어렵고 매니악하며 뉴타입을 양성하는 초 엄하다 점수 생성용...
17414	저 차였습니다,,,,, 13	샹크스뚜루	479	1	2003-01-23	2003-01-23 20:03
17414	하하,,,,그동안,....참,,,,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것에대해,,,,,기분좋고,,,,,살맛나고 그랬습니다,,,,만,, 오늘 친구로 지내자는 말이 들리는군요,,,, 하아,,,,,,,머 어차피 저같은놈한텐 ,,,,,그럴수밖에없지만,, 걔가 착해서 내...
17413	노을비 형님네에서 글 씁니다.	이태희	479	23	2003-01-25	2003-01-25 22:50
17413	모르시는분들은 엥? 이러시겠지만 사실 친척간입니다. 훗..
17412	아스트랄 뺏지 8	Excelsis	479	1	2003-01-26	2003-01-26 19:24
17412	고3때, 수능시험 치고나서 빈둥거리던 시간에 학교 강당에 웬 라엘리안무브먼트라는곳에서 찾아와서는 뭐라뭐라 강연을 했었음 강당 의자는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며 잤었기 때문에 내용이야 못들었고... 나오는 도중 받았던 최강의...
17411	크~~악~~\|ㅡ0ㅡ\|미치겠다~ㅜ_ㅜ 10	紅戀之火花	479	19	2003-01-27	2003-01-27 00:48
17411	와콤 그라파이어2라는놈을 사고 싶은데... 돈이 없네요...7만9천원이라...이돈없고 용돈도 알바해서 벌어쓰는 이몸에게 어디서 7만 9천원이라는 거금이 굴러오겠습니까!!!?ㅜ_ㅜ크학~거기다가 학생이라 알바할 시간도 별로 없고ㅜ_ㅜ이글을...
17410	후훗(2) 4	꽃을든남자	479	1	2003-01-29	2003-01-29 23:05
17410	후훗 난 서울올라와서 공부를 하고있소 고시 공부말이요~~~~~
17409	리펜트 온라인.. 3	브루펜시럽	479	9	2003-01-30	2003-01-30 21:17
17409	아아.. 또 하나의 온라인 게임이 오픈 베타 중이군요.. http://www.repent-online.com 방금 메일이 왔길래 싸이트 가보았는 데... 흠... 그래픽 별로지만.. 대충 시스템은 다 만들어진 듯한데.. 누구 같이 가서 해볼 사람 없...
17408	옛날에 가입했던 크리스입니다.	크리스	479	39	2003-02-04	2003-02-04 17:08
17408	안녕하세요, 크리스입니다. 10월 30일 가입...이라고 나오던가. 으음. 가입한지 조금 되었고, 활동한지도 조금 되었어요. 양파님의 초심 이벤트에 참가코저 글을 씁니다. 으음, 이래저래 일도 많았고(많았냐), 생각도 많았고...으음...
17407	헤르미온느 팬이 많은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9	히지리	479	7	2003-02-04	2003-02-04 17:05
17407	http://www.leanders.plus.com/batch3/hermione.htm 영어 가능자는 부디 해석 부탁(...) p.s 패러디(풍자/합성등) 정리해서 올려볼터이니, 관심있는분은 기대하세요.
17406	아 전에 알파때 .. 2	infinity	479	7	2003-02-04	2003-02-04 21:16
17406	모로크에서 학규님이 상인 앉는폼이 x싸는거같다니까 의자 앉혀준다고했는데(비록재미없었지만-3-) 쳇쳇 안해주고 가시다니(..사실 그게 더 이상하다)
17405	또 사고치다-_-; 2	인절미	479	4	2003-02-06	2003-02-06 15:57
17405	Mp3 Player구매..... -_- 거원 iAudio CW300 256MB -_-; 카오..-0- ~~~~~~~~ 카드 빚이 중얼 중얼.. 뭐 신장 하나 정도는 없어져도......-_- 옆에서 친구녀석이 노트북 펌프질(쉽게 말해서 유혹을..)을 하고 있군요-_-;; Sony Vai...
17404	이런 망할-_- 국민은행 6	카나에	479	2	2003-02-11	2003-02-11 18:30
17404	로또 당첨금 바꾸기위해 국민은행을 찾아 어슬렁거렸습니다. 학원마치고 근처에 두개나 있다고 해서 돌아다니는데.. 대체 어디에 숨은건지-_-++ 게다가 길치이다보니 어디가 어디인지.. 같은자리만 몇번은 돈것 같은 느낌이 들며-_- 무...
17403	응캬캬캬캭... 5	부탁[만]해염	479	12	2003-02-12	2003-02-12 16:59
17403	어제저녁부터 순대가 애타게 먹고싶어서 분식점갈라고 내려온 김에..슥... 서울쪽은 순대를 사면 소금을 같이주더군요. 으음...진주에선 순대를 사면 양파(-ㅂ-;;;;)와 고추썰은것...그리고 된장(..쌈장에 가까운듯...도...)을 같이줍니다.(소...
17402	명언 2	크리스	479	9	2003-02-14	2003-02-14 16:31
17402	사랑은 배고프고 배부른 거랑 같다. 안 하면 허전해서 미쳐 죽고, 하다 보면 가슴이 아파서 터져 죽는다.700 Mamma MIA .j'attends l'amour de Jun 선배님 MSN 메신저 대화명.
17401	첫 MT 참석하셨던 분들에게 제안 혹은 설문을 올립니다.. 9	브루펜시럽	479	1	2003-02-19	2003-02-19 02:06
17401	흠.. 되도록 음지에서 문의를 하려고 했건만.. 안계신 분들이 많아서... 글로서 남깁니다. 이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 제안 혹은 설문에 찬성과 반대로 리플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안 1. 단체 사진은 망가진 모습이...
17400	넓은 icq의 바다 8	크리스	479	2	2003-02-19	2003-02-19 16:43
17400	같은 국적의 컨택은 한 번도 받지 못했다. ...오늘 정상적인 두뇌를 가지고, 정상적으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카자흐스탄인의 컨택을 받았다. ...아직 지구는 살만하다. 카자흐스탄이라니 꼭 한 번 가보고 싶었지.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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