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역룡 지옥은 무난히 돌긴 하네요.
다만 공격력이 좀 애매해서... 아무래도 다음 페스에 프레이야를 노려보던지 해야지 원...
스작이 안 되어 있어서 3색 던전 아니면 힘들 것 같기도 하고...
회복요원 명분으로 들어가 있는 아르라우네를 빼고 싶기도 하고... 미카엘이 필요한데...
이래저래, 아무래도 다시 과금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ㅂ-...
그리고 내가 원하는 건 결국 안 나오겠지...
캬~ 저도 요즘 퍼즈도라를 신나게 즐기고 있는데요. 확밀아는 접속도 거의 하지 못 합니다.
확밀아처럼 자주 들어가보지 않아도 되어서 일단은 편하구요~ 부담도 없구요~ ㅎ
처음에 리세마라가 뭔지도 모르고 시작해서 황금알로 시작하지도 않고...ㅠ.ㅠ
다행히 초반에 쿠훌린이 나와서 이래저래 버텨나가고 있습니다만 배수 리더가 없어서 여전히 힘드네요...;;
간신히 99랭 찍었구 다음 갓패스를 대비해서 보석을 열씸히 모으고 있는데...
뭐...안 되겠죠 ㅎㅎ
저랑 파티구성이 엄청 비슷하시군요..
전 시작을 파르바티로 해서 파르바티를 계속 녹팟 리더로 삼고 있는데,
같은 팔바티를 프렌으로 하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 공격력 세배인 아르테미스랑 프레이야 친구분이 완소입니다 -_-)
그러고보면 팔바티도 쿠 훌린도 '빛페스' 때 발키리 뽑는다고 두 번 연속으로 과금하고 나온 애들이네요.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