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36345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65529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95760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75229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579	[P] 아침에 한 분 더 비관자살... 8	Pury	462	5	2003-11-06	2003-11-06 08:42
17579	낙관자살이 있을리가 없는데 앞에 비관을 붙이는 건 뭔가 이상하군요; 어찌됐든 수험생중 한 명이 오늘 또 자살했습니다.. 정말 저래 가지고 부모님 볼 면목이 있을가요.... 그래도 인생의 반은 부모님 것 인데
17578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星]	462		2003-11-24	2003-11-24 23:36
17578	*아아~~ 아아~~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하늘위의 별은 말이 없고 땅위의 소녀는 엄마를 그리네 하늘 위의 별은 깜박이고 엄마의 마음은 로빙화 고향 차 밭엔 꽃이 만발했지만 엄마와 소녀는 멀리 ...
17577	동영상 캡쳐는 어떻게 하는가요;;? 7	데님 파웰	462	3	2003-11-29	2003-11-29 21:35
17577	무언가 프로그램이 필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ㅜ.ㅡ
17576	다녀왔습니다. 5	Tiramisu	462		2003-12-15	2003-12-15 10:03
17576	ㅠ----------ㅠ 역시 서울이 좋군요. 기름기 없는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웠어요.
17575	음식낭비를 줄일수 있는 음식점? 13	이태희	462		2003-12-15	2003-12-15 16:34
17575	문득 미염공님의 방에서 음식점얘기에 관련한 감자님의 리플을 읽고 먹을 음식을 킬로그램에 따라 가격을 달리해보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먹지도 않는 깍두기라던지 이런건 버리기도 아깝거니와 입 댔다고 ...
17574	문제의 부정부패 캐롤송 2	어묵	462		2003-12-21	2003-12-21 22:49
17574	# 교묘한 밤 거북한 밤 검은돈 오간 밤 국회의원 앉아서 수백억 받아먹을 때 국민은 죽어간다 나라는 쓰러진다 ## 기쁘다 검찰오셨네 다 조사 받아라 더러운 놈들 나와서 다 자백 하여라 다 자백 하여라 다 자백 하여라 국...
17573	으음...? 달러는 휴지조각 보다도 값어치가 못한 건가? 1	스틸싫다;;	462		2003-12-23	2003-12-23 23:40
17573	원문 주소 -> http://news.empas.com/show.tsp/20031015n01817/?s=124&e=302 직접 가서 확인해 보세요. 후후.. 달러는 휴지조각이었던가 -_-? ------------------------------------------------------------------------------------------- NFL 제리 라이스 불혹의 슈퍼스...
17572	[노을] 메리 크리스마스!! 2	노엘	462	7	2003-12-24	2003-12-24 10:34
17572	★ . : ** ☆ . ☆ : . ' : ♡ ** ☆ Merry Christmas * ★ * 。☆☆。。★★★。 * ☆☆☆☆ * 。■ 。。* -━★ * 。。* 。* 。* 。 ___♧_卨_♣__* ☆♡행운가득☆ ♡Merry Crismas 새해에는 기분...
17571	프린세스 메이커 차기작 정보 6	kimo	462		2004-01-22	2004-01-22 12:14
17571	"Dad Mammy Maker" 기종 : 불명 제작 : 구우 발매일 : 불명 출시일 : 불명 완벽한글화 후 국내 출시 예정 출처:게임존21
17570	두문자디 2	구보	462	7	2004-01-23	2004-01-23 15:53
17570	http://www.momozang.com/autocart/market/product/product_detail.php?mart_id=momozang&category_num=5145&item_no=47874
17569	휴................................. 3	kimo	462	9	2004-02-01	2004-02-01 16:37
17569	하드 고장-_-/ 몇일 동안 못들어옴-_-잇힝 하드.......................................................미치미치-_-+
17568	[설문?]패키지 게임 이벤트 12	kimo	462		2004-02-02	2004-02-02 15:10
17568	저는 악튜러스를하면서 이 게임 왜 이렇게 이벤트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쩔때는 짜증도 날때도 있고요-_-/ 왜냐하면 저는 게임을 하면서 이벤트 같은것을 다 플레이 해보려는 성격때문에 플레이할때 짜증이 많이 납니다.-_...
17567	애니하나 추천해주소~ 11	어묵	462		2004-02-04	2004-02-04 20:49
17567	1편으로된거.(2편,3편까지도...) 길면조코 자막있고 게임으로 나와있음 최고(좀 재밌는게임으로...)
17566	어제 술을먹고,,, 9	임군	462		2004-02-06	2004-02-06 14:15
17566	"파파스머프 도와줘요! 가가멜이 쫓아와요!" 라며 소리를 지르며 달리다가, 철푸덕, 무릎팍이 까졌습니다;; 전 기억조차 나지 않는..;; 왜 까졌는지 물어보니 주위에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도대체 저 대사가 왜나왔는지,,, 자기전에, ...
17565	모 게시판을 둘러보다 찾은글 13	민스	462		2004-02-09	2004-02-09 18:15
17565	이 코로니, 로리콘워터는 밀폐형과 오픈형을 결합시켜 건조한 비상히 불안정한 것이다. 그것도 과거의 우주전쟁때문에 생긴 난민을 급히 몰아넣기 위해서 건조한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누님연방이 행한 정책은 여기까지고, 우리들...
17564	학교........... 4	kimo	462	8	2004-02-09	2004-02-09 21:50
17564	인생의 일할을 나는 학교에서 배웠지 아마 그랬을 거야 매 맞고 침묵하는 법과 시기와 질투를 키우는 법 그리고 타인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는 법과 경멸하는 자를 짐짓 존경하는 법 그 중에서 내가 살아가는 데 가장 도움...
17563	디플하시는분 ~_~ 1	kookie	462	4	2004-02-12	2004-02-12 01:19
17563	점님과 뚭닙의 사정으로 이번만 새벽 여섯시까지 명령서 받는것을 연기합니다. 대신 이번엔 후퇴처리를 24시간안드립니다 ~_~ 바보녀석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은 제가 이전에 올린 공지에서 디플 게시판에다가 명령서를 올려주...
17562	졸업했습니다.. 8	휴린	462	7	2004-02-12	2004-02-12 21:07
17562	음.. 벌써 졸업을 했네요.. 졸업식 다 끝나고 교실에서 최종 종례 끝나고.. 반장이라 일어나서 학창시절의 마지막으로 인사시키는데.. 아... 정말 섭섭하더군요.. 정말.. 섭섭... 뭐.. 그런거죠-_-;;
17561	아아아아!! 3	파라나기	462	5	2004-02-13	2004-02-13 01:49
17561	음.. 이니셜D의 펜이 되어보렵니다 :D
17560	[re] 보고 태연하게 있을 자신이 있는가.. 13	kookie	462		2004-02-13	2004-02-13 13:05
17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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