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해당 회사에서 이력서를 요구하는데...

정작 그 회사 홈페이지에 가 봤을 때 이력서 양식이 없다면 어떻게 하십니까? -ㅅ-a

1. 시중에 흔히 돌아다니는 이력서 양식을 이용한다.

2. 지원자의 창의력 테스트이니 알아서 잘 꾸며본다.

3. 그 회사의 잘못이다. (이건 좀 아닌가? -ㅅ-a)



또 한 가지...

이건 IMC 다니시는 분들(직원이시든, 사장님이신 학규님이시든...)이 답변해주시면 좋겠는데..

기획쪽에서 요구하는 포트폴리오가 '직접 제작한 게임'이더군요.

그런데 "어떤 것이든"이라는 단서가 있었습니다.

이 "어떤 것이든"이라는 것의 범주에 컴퓨터로 제작된 것만 해당되는 것입니까? -ㅅ-?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나 기존에 나와있던 툴을 이용한 것.)

아니면 어떤 방식으로든 만들어낸 것이면 되는 것입니까?

(예 : 보드 게임, 카드 게임, 미니어쳐 활용 등등...)






그런데...

컴퓨터로 만들어진 것만 말씀하신다면 뭔가 앞뒤가 안맞는 내용이 되려나?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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