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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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mon![[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50(다음에서 퍼왔습니다)
http://news.media.daum.net/edition/net/200508/21/dkbnews/v9956706.html?_right_TOPIC=R1
재미있네요^^
기사 첫문단이 맘에 걸리면서도 참…
http://news.media.daum.net/edition/net/200508/21/dkbnews/v9956706.html?_right_TOPIC=R1
재미있네요^^
기사 첫문단이 맘에 걸리면서도 참…
2005.08.21 23:57:37 (*.218.17.104)
소설같은 소리로군요.. 그래봐야 게임은 게임...
하지만 코멘트에 있는 '게임을 돈 쓰면서 하는것은 낭비, 폐인짓'이란 말을 듣고 괜히 울컥..
하지만 코멘트에 있는 '게임을 돈 쓰면서 하는것은 낭비, 폐인짓'이란 말을 듣고 괜히 울컥..
2005.08.22 00:31:09 (*.154.150.205)
결국엔 다시 지배하에 들어갔다는데서 아쉽군요....
DK혈맹은 리니지3가 나와도 1서버로 옮겨서 저런 행위를 계속하겠죠...
DK혈맹은 리니지3가 나와도 1서버로 옮겨서 저런 행위를 계속하겠죠...
2005.08.22 00:46:00 (*.153.171.53)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088point (84%), 레벨:5/30"){kind=icon}
사기꾼 DK혈맹...리니지1에선 전라남도 여수에 조직폭력배 집단으로 구성으로 시작했죠. 현금으로 아이템 싸그리 마춰다가 데포로주 서버에서 악명을 떨쳤었고...리니지2는 안해봤는데...저런 일이 있었다니...리니지3 나오면...기대되는데요 어떻게 돌아갈지...너무 현실과 비슷한 게임...ㅋㅋ
2005.08.22 01:11:49 (*.239.203.228)
대하소설이군요.. 사실 제가 하는 서버 역시 대하소설이라면 반전과 반전이 섞인 최고랄까요
저긴 독제 지만 저희는 대립 이라.. 사람수도 제일 많은 서버..
저긴 독제 지만 저희는 대립 이라.. 사람수도 제일 많은 서버..
2005.08.22 05:04:12 (*.91.47.41)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596point (13%), 레벨:7/30"){kind=icon}
임재현 DK 드래곤나이츠 혈맹인데요 -_-; 엄청난 악질이지요 얼마나 사냥터 통제가 심했으면 운영자가 나서가지고 통제하는 인원들
죄다 튕겨 버리겠습니까;;
죄다 튕겨 버리겠습니까;;
2005.08.22 10:55:40 (*.181.104.15)
비슷하든 아니든,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통해서도 깊이 있는 담론이 오고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주 아주 예쁜 빈 공간을 통해서.
2005.08.22 12:47:03 (*.232.92.66)
저는 4섭에서 일년 반동안 해봤습니다만...
내복단 구경도 해봤고
게임이 사람들에게 폭력과 인명경시 등을 심어 줄 수 있다면
반대로 고귀함과 그 밖의 긍정적인 면도 심어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저렇게까지 커뮤니티가 발전 할 수 있다는 것이 개발사로서는 매우 흐뭇한 일이죠.
흑풍(회) 혈은 여러 섭에 있는 걸로 아는데요. 만화에 등장하기 때문이지만
4섭에도 꽤 흥미진진한 혈전 이야기들이 있지요.
오베 첫날부터 금년 초까지 혈운영에 관련해 왓지만서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꽤 재미납니다 ^^;
결국은 온라인 겡미이라는 것이
게임 자체가 재미 있어야 하지만
그와 함께 사람들이 엮어가는 이야기들이 재미있기 때문에
중독성이 생기는 거라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실적응(대인관계 등)이 부족한 사람이 온라인에서 만족을 느끼는 것인가?
그와 상관 없이 정말 또 하나의 사회공간인가? 라는 고민을 갖게 되었습니다.
답을 찾을 날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
장소가 어디이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항상 갈등이 생기네요...
게임속에서 뿐만 아니라
그들이 현실에서도 정의를 위해 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내복단 구경도 해봤고
게임이 사람들에게 폭력과 인명경시 등을 심어 줄 수 있다면
반대로 고귀함과 그 밖의 긍정적인 면도 심어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저렇게까지 커뮤니티가 발전 할 수 있다는 것이 개발사로서는 매우 흐뭇한 일이죠.
흑풍(회) 혈은 여러 섭에 있는 걸로 아는데요. 만화에 등장하기 때문이지만
4섭에도 꽤 흥미진진한 혈전 이야기들이 있지요.
오베 첫날부터 금년 초까지 혈운영에 관련해 왓지만서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꽤 재미납니다 ^^;
결국은 온라인 겡미이라는 것이
게임 자체가 재미 있어야 하지만
그와 함께 사람들이 엮어가는 이야기들이 재미있기 때문에
중독성이 생기는 거라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실적응(대인관계 등)이 부족한 사람이 온라인에서 만족을 느끼는 것인가?
그와 상관 없이 정말 또 하나의 사회공간인가? 라는 고민을 갖게 되었습니다.
답을 찾을 날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
장소가 어디이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항상 갈등이 생기네요...
게임속에서 뿐만 아니라
그들이 현실에서도 정의를 위해 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05.08.22 13:37:42 (*.166.116.51)
저도 4 차 클로브베타테스트부터 시작하여 상용화 초기까지 계속 해왔던 사람인데...
제가 플레이하던 서버가 바츠(1)서버였습니다.
... 음... 사실 바츠가 심한 저주서버이긴합니다만, 그만큼 재미있고 게임에 몰두하기는 딱 좋은 서버 같습니다.
제가 플레이하던 서버가 바츠(1)서버였습니다.
... 음... 사실 바츠가 심한 저주서버이긴합니다만, 그만큼 재미있고 게임에 몰두하기는 딱 좋은 서버 같습니다.
2005.08.22 17:05:21 (*.236.130.25)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63point (24%), 레벨:3/30"){kind=icon}
dc]워너필링 와 재미있겠네요. 저 글만 봐선
그런데 pc방가면 담배 빼물고 모니터 응시하는 아저씨들의 멍한 눈이 생각나서.
그런데 pc방가면 담배 빼물고 모니터 응시하는 아저씨들의 멍한 눈이 생각나서.
2005.08.22 22:20:47 (*.254.22.87)
그래봤자 가상세계이지만.
책을 읽어도 영화를 보는것도 음악을 들어도 그 분위기, 그 가상세계에 심취하기 때문에 즐거운 거죠.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하십니까?
책을 읽어도 영화를 보는것도 음악을 들어도 그 분위기, 그 가상세계에 심취하기 때문에 즐거운 거죠.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하십니까?
2005.08.23 00:13:50 (*.236.130.25)
dc]워너필링 zenon 님 다시보시는게 좋을겁니다
하하 그래서 PC 방에서는 죽어도 게임안했습니다 -_- 저 죽일려고 드는 사람들 많았어요 심심하면 DK 동맹은 피시방에서 뒷통수를 조심하라느리 사시미로 담근다느니 그냥 일상어였 죠. 아참 저 기사에 나오는 아키러스 군주는 강남에서 레스토랑 2개하는 몇십억 30대 독신 남 갑부입니다. 부수입 아덴으로 직원 인건비 준다는 소문이? 그외 동맹 군주 들도 찜질방 PC 등등 몇억있는 는 30~40대 남성들이에요 -_- [2005-08-22 오전 11:11:44] -판마 펌입니다.
하하 그래서 PC 방에서는 죽어도 게임안했습니다 -_- 저 죽일려고 드는 사람들 많았어요 심심하면 DK 동맹은 피시방에서 뒷통수를 조심하라느리 사시미로 담근다느니 그냥 일상어였 죠. 아참 저 기사에 나오는 아키러스 군주는 강남에서 레스토랑 2개하는 몇십억 30대 독신 남 갑부입니다. 부수입 아덴으로 직원 인건비 준다는 소문이? 그외 동맹 군주 들도 찜질방 PC 등등 몇억있는 는 30~40대 남성들이에요 -_- [2005-08-22 오전 11:11:44] -판마 펌입니다.
2005.08.23 09:46:42 (*.153.171.51)
사기꾼 DK 생긴건...제가 20살땐가 서울에서 일하다가 여수에 잠깐 볼일 있어서 내려갔는데 아는 형이 알바하는 pc방에 정장입은 덩치 두명이 게임을 하더군요. 나이는 20대 중반정도로 보이고...DK...여수에 조직폭력배 집단이라는거 뻥아니에요. ㅡ ㅡ;;;
뒤에서 넌지시 보니까 DK혈마크 단 케릭이 움직이더군요 ㅋㅋ;;;
뒤에서 넌지시 보니까 DK혈마크 단 케릭이 움직이더군요 ㅋㅋ;;;
2005.08.23 13:39:46 (*.155.75.178)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09point (1%), 레벨:9/30"){kind=icon}
Zenon 먼저 달았던 리플은 자삭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어투가 지나치게 무례하더군요-_-;
1. makiable님께서 질문 하신 내용에 대한 답은 이렇습니다 : "기분 좋기 위해서 게임을 합니다".
싱글처럼 돈 3-5만원만 딱 투자하면 CD 부서지지 않는한 반영구적으로 즐길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매달 3만원에
가까운 돈을 투자해놓고 막상 게임에 접속하면 사냥터에서 만난다는 사람이 조폭, 뒷치기 선공 몬스터라는 상황을 생각하면...
글쎄요, 제 게임관으로 따지면 끔찍하기 짝이 없는것입니다. 이런 게임은 건드리지 않는것이 좋지요.
2. dc]워너필링님의 지적대로 한번 다른 시각으로 혈 군주들을 들여다 보고 싶었습니다.
음... 더 이해가 안가더군요; 아키러스 군주가 강남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몇십억 갑부라면,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정도 돈을 모은 사람이 인격은 쌓지 못할망정 ㅉㅈㄹ도 아니고 게임내 물이나 흐리고 뭐하는 짓인가?]
글 내용대로라면 아키러스라는 존재는 DK의 맹장... 같은 혈맹하에서 온갖 희한한 짓은 다하고 다녔겠군요.
가상세계는 익명성을 보장받기 때문에 현실에서 표출하지 못하는 자신의 인격이 그대로 드러난다고 누군가 그랬죠? 풋...
------------------------------------------------------------------------------------------------------------
가상세계라도 몰입해야하는 내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리니지는 엄연한 게임입니다. 게임은 일단 즐거워야합니다.
그런데 매달 3만원에 필적하는 돈을 꼬박꼬박 내면서 가상세계 안에서는 핍박받는 하층주민으로 살아야한다니...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p.s.막을 수 있으면서 막지 않는 NC에게는 철퇴를.
1. makiable님께서 질문 하신 내용에 대한 답은 이렇습니다 : "기분 좋기 위해서 게임을 합니다".
싱글처럼 돈 3-5만원만 딱 투자하면 CD 부서지지 않는한 반영구적으로 즐길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매달 3만원에
가까운 돈을 투자해놓고 막상 게임에 접속하면 사냥터에서 만난다는 사람이 조폭, 뒷치기 선공 몬스터라는 상황을 생각하면...
글쎄요, 제 게임관으로 따지면 끔찍하기 짝이 없는것입니다. 이런 게임은 건드리지 않는것이 좋지요.
2. dc]워너필링님의 지적대로 한번 다른 시각으로 혈 군주들을 들여다 보고 싶었습니다.
음... 더 이해가 안가더군요; 아키러스 군주가 강남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몇십억 갑부라면,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정도 돈을 모은 사람이 인격은 쌓지 못할망정 ㅉㅈㄹ도 아니고 게임내 물이나 흐리고 뭐하는 짓인가?]
글 내용대로라면 아키러스라는 존재는 DK의 맹장... 같은 혈맹하에서 온갖 희한한 짓은 다하고 다녔겠군요.
가상세계는 익명성을 보장받기 때문에 현실에서 표출하지 못하는 자신의 인격이 그대로 드러난다고 누군가 그랬죠?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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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라도 몰입해야하는 내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리니지는 엄연한 게임입니다. 게임은 일단 즐거워야합니다.
그런데 매달 3만원에 필적하는 돈을 꼬박꼬박 내면서 가상세계 안에서는 핍박받는 하층주민으로 살아야한다니...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p.s.막을 수 있으면서 막지 않는 NC에게는 철퇴를.
2005.08.23 18:56:38 (*.218.17.104)
서로의 게임관이야 다를 수 있지만.. 저의 경우엔 Zenon님 의견이랑 같아요.
즐기러 게임에 들어갔는데 그 안에서 싸운다는게 너무 불쾌한 일이니까 -_-;;;
즐기러 게임에 들어갔는데 그 안에서 싸운다는게 너무 불쾌한 일이니까 -_-;;;
2005.08.23 21:40:02 (*.218.236.252)
zenon님과 lucid님은 ' 즐거움의 기준을 자기 맘대로 생각 ' 하고 있는겁니다. 스스로가 느껴보았던 즐거움만을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는거죠. mmorpg가 주는 즐거움은 두 분이 아는 즐거움과는 전혀 다른 속성입니다. 평생 단맛을 위주로 한 맛있는 음식만 먹고 살아왔던 사람에게, ' 짠 맛으로 이루어진 맛있는 음식도 있다. ' 라고 말하면 도무지 납득이 안되겠죠? 그렇다고 짠 맛으로 이루어진 맛난 음식을 먹는 사람을 욕해서도 안되는 겁니다. 스스로의 경험의 폭의 좁음을 빌어 남을 욕하거나 낮추는 것만큼 우스운 일도 없죠.
2005.08.23 21:49:57 (*.236.130.25)
dc]워너필링 그 울온의 전설적인 악역처럼 행동한다고 현실상에서까지 이어 욕할필요는 없는겁니다. 게임에서 제공하는 삶을 자기방식대로 산다고 욕하면.
삶을 개성적으로 사는사람들은 다 멍청이가 돼죠.
삶을 개성적으로 사는사람들은 다 멍청이가 돼죠.
2005.08.23 21:58:24 (*.155.75.104)
Zenon oddeye님의 글은 이해합니다만,
[게임은 게임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게임은 일단 즐거워야한다는 제 주장을 굽힐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님은 지금 저 위의 기사에 적힌 사람들이 진짜로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MMORPG라고 해서 다른 게임과 차별을 받아야할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MMORPG는 게임 아닙니까?
즐겁기 위해 들어간 게임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뒤에 피를 토하면서 울분을 표출하는것도 즐거움의 한 부분이라고 주장하신다면...
...(그러면 맨날 핍박받으면서 사는 하층주민 게이머들은 몽땅 M기질 인간들?)
뭐 궂이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경험의 폭의 좁음"이라는 어구로 비웃음을 사도 쌀지 모르지만,
제 판단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3만원의 게임 비용의 의미는 도데체 어디로 사라진건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은 게임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게임은 일단 즐거워야한다는 제 주장을 굽힐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님은 지금 저 위의 기사에 적힌 사람들이 진짜로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MMORPG라고 해서 다른 게임과 차별을 받아야할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MMORPG는 게임 아닙니까?
즐겁기 위해 들어간 게임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뒤에 피를 토하면서 울분을 표출하는것도 즐거움의 한 부분이라고 주장하신다면...
...(그러면 맨날 핍박받으면서 사는 하층주민 게이머들은 몽땅 M기질 인간들?)
뭐 궂이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경험의 폭의 좁음"이라는 어구로 비웃음을 사도 쌀지 모르지만,
제 판단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3만원의 게임 비용의 의미는 도데체 어디로 사라진건지 모르겠습니다.
2005.08.23 22:15:20 (*.218.236.252)
제논님보고 ' 당신 생각을 바꾸시오. ' 라고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제논님과 다른 각도에서 게임을 접하고 경험하는 사람들을 욕하지는 말아달라는거죠. [게임은 게임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걸 제가 말릴 이유야 없습니다. 한가지 더. ...(그러면 맨날 핍박받으면서 사는 하층주민 게이머들은 몽땅 M기질 인간들?) 라는 생각 역시, mmorpg를 경험하지 않았기에 품고 계시는 오해입니다. ....
2005.08.24 00:33:11 (*.116.77.196)
DK혈주 아키러스는..최규남씨라는 사람이네요. 조폭인지는 모르겠고, 기사난것에 따르면, 위에 누가 말씀하신것처럼 강남에 레스토랑 2개 경영중이고, 관광사업까지 할 계획을 가진 수십억을 소유한 야심찬 30대 독신남인게 맞군요. 현재 리니지2 전섭에서 최초로 만렙을 달성한 사람이라...기사가 이미 떴습니다.
돈은 많고...일은 잘되고...새 사업을 벌리자니 리스크가 너무크고...그러면 잘되는 일을 그냥 그런 수준으로 유지해가는 가운데, 뭔가 재미난 일이 없을까? 왕이 되어보는 것을 어떨까? 그래서 리니지2 세계의 전제군주가 되는걸 택한게 아닌가 싶군요.
그러면 왜 선정을 베풀지는 못할 망정, 온갖 악정을 저질러가며 저렇게 하느냐?
제가 이해심이 지나치게 많은걸지는 모르겠지만...사냥터를 독점하면 렙업을 빨리할수 있고, 이러한 렙업을 빨리하는 보상을 주어주지 않는다면, 고레벨 플레이어같은 경우에 보상을 주지 않는 혈에는 절대 들어오려고 하지 않겠죠. "어느 혈들어갔더니 사냥터를 독점공급해주는 등 혈원들에 대한 베려가 꽤 세심하더라 그리로 들어가자!" 그리고 반대의 경우에는..."어느 혈 들어갔더니 사냥터 관리도 안해서 사냥터에 초딩같은 것들 넘쳐나고...다른 놈들이 몹 다 잡아서 도무지 사냥도 못하겠고 렙업도 안되더라...딴 혈가자." 이런 식으로 말이죠.
돈은 많고...일은 잘되고...새 사업을 벌리자니 리스크가 너무크고...그러면 잘되는 일을 그냥 그런 수준으로 유지해가는 가운데, 뭔가 재미난 일이 없을까? 왕이 되어보는 것을 어떨까? 그래서 리니지2 세계의 전제군주가 되는걸 택한게 아닌가 싶군요.
그러면 왜 선정을 베풀지는 못할 망정, 온갖 악정을 저질러가며 저렇게 하느냐?
제가 이해심이 지나치게 많은걸지는 모르겠지만...사냥터를 독점하면 렙업을 빨리할수 있고, 이러한 렙업을 빨리하는 보상을 주어주지 않는다면, 고레벨 플레이어같은 경우에 보상을 주지 않는 혈에는 절대 들어오려고 하지 않겠죠. "어느 혈들어갔더니 사냥터를 독점공급해주는 등 혈원들에 대한 베려가 꽤 세심하더라 그리로 들어가자!" 그리고 반대의 경우에는..."어느 혈 들어갔더니 사냥터 관리도 안해서 사냥터에 초딩같은 것들 넘쳐나고...다른 놈들이 몹 다 잡아서 도무지 사냥도 못하겠고 렙업도 안되더라...딴 혈가자." 이런 식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