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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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626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흐아..편의점서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0]gema
1662   2006-07-14 2006-07-14 00:50
가격은 3천원-_- 지르는데 한참 고민하게만들더군요 ; 7종류중 랜덤인데 그래도 다행이 자쿠가 ㅎㅎ 사진 첨찍어봐서그런지 잘안나왓군요 ㅜㅜ 밑에사진은 크기비교 '' 까고보니 미칠듯이 작습니다 ㅜㅜ  
1362 어느날 갑자기 게임 두개;;; 1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1662   2006-07-17 2006-07-17 23:42
게임 두개 질렀는대...HOMM5 일반판 케이스 안습입니다;;; 종이라 화려한면은 있기는 한대...차라리 DVD플라스틱 케이스로 나오지... 그리고 진짜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산 워해머 40000 합본팩입니다. 가격은 오래된 게임이라서...  
1361 컴퓨터 조립하기전 마지막 지름입니다.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1662   2006-07-22 2006-07-22 02:50
램과 쿨러 그리고 써멀 컴파운드... 오버는 안하고 사는 인생이라 이런건 안살거라고 생각했는대...전부 오버용 악세서리(?) 되겠습니다;;; G.Skill 램은 오버클럭커용 램이고, 잘만쿨러는 말할것도 없고... MX-1은 특수한 서멀 컴...  
1360 [re]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문의) 6 file
[레벨:3]Format
1662   2006-09-13 2006-09-13 10:09
CPU에 좀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여유금이 있을때 조금더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이겠지요..;; (한 매장에서 66만원에 모두 구입했네요..)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PDP로.. 아.. 할부 인생이여......  
1359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8]크리스
1662   2007-06-02 2007-06-02 19:1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358 비스타님은 너무 많이 드시지 말입니다. 2
[레벨:3]Freyja
1662   2007-08-22 2007-08-22 19:14
비스타님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사양은 거듭된 업글(?)에 의해서 예쩐보다야 백만배쯤 좋아진 사양입니다만.. ( 옵테 165 / 램 1GB / HD2600XT ) 아무래도 비스타를 깔았더니 메모리 1GB로는 정말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  
1357 [PC]음.. 간만의 글쓰기군요.. 5
[레벨:4]KarSian
1662   2007-09-04 2007-09-04 14:26
저도 PC를 구입했습니다. 'ㅅ' 뭐 조금 지난 이야기지만요.. 'ㅅ' CPU : E 6750 M/B : Asus Striker Premium VGA : FX 8800 GTS 320MB Ram : 6400 2GB HDD : 500GB 7200 Rpm / 16MB ODD : LG DVD Multi ...  
1356 철권 5 다크 리저렉션. 5 file
[레벨:6]境界式
1662   2007-09-10 2007-09-10 00:38
지름갤에 글쓰는건 처음이군요. 철권 5 DR 질렀습니다. 뭐, 고전이라면 고전이랄까.. 나온지 꽤 됐습니다만.. PS3로 철권 6이 나올 예정인 이 시점에 뒤늦게 산 5DR 뭐 아스카 하나만 보고 산 기분입니다만 (.....) 한동안...  
1355 에 간만에 지름입니다 컴~~~ 1
[레벨:3]하나두나
1662   2007-09-13 2007-09-13 07:47
[인텔] 켄츠필드 Q6600 정품 [삼성] DDR2 1G PC2-6400U CL6 [GIGABYTE] GA-P35-DS3R [Rextech] 지포스 8600GT 강추 오버클럭 256MB 잘만 [Seagate] SATA2 320G (7200.10/16M) 정품 [LG] DVD-Multi GSA-H62N...  
1354 휴가나와서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6]마자마자
1662   2007-10-02 2007-10-02 07:38
정확히는 저번 휴가나왔을때 복귀하기전에 질러놓고 갔는데. 이번 휴가나와서 물품 확인했습니다. 지른건 전권+박스+NG노트. 옛날엔 극악의 연제속도때문에 농담삼아 '군대가기 전엔 다 나오겠지' 했었는데.... 군대 가있는동안 완...  
1353 안전을 위한 지름 3 file
[레벨:3]리슈리플
1662   2008-03-11 2008-03-11 17:55
자전거 핼멧을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것은 너무 대두형이라 좀 작은걸로 다른 제조사 걸로 질렀어용 음흣.. 머리에 딱 맞는게 느낌 좋네요  
1352 질렀습니다.. 자전거.. 14
[레벨:2]eenee
1662   2008-05-04 2008-05-04 23:39
모비키... 싸게 샀네요.. q바이크에서 82만에 get. 안장이랑 그립 싯포스트만 튜닝하면 될듯하네요.. 흑흑 나도 이제 자출족.. 자전거 타시는 분들 많던데.. 언제 한번 라이딩 가요 ^^  
1351 지르지 않겠는가?(부제: 미벨 덕후에게는 약도 없습니다.) 8 file
[레벨:5]인절미
1662   2008-05-23 2008-05-23 15:14
(사진은 디카를 두고 와서, 아쉬운데로 폰카로 찍었습니다.) 전에 샀다고 한지 3달만에 기변하였습니다. _no 뭐 다른 이유는 없고, 장거리 뛰다 보니 아무래도 속도 욕심이 나더군요. 남자라면 로드!, 아니면 닥 알마... 라는 ...  
1350 소소한 향신료 지름. 2 file
[레벨:4]prodel
1662   2008-08-21 2008-08-21 15:57
음..일종 텁텁한 커피에 타먹어서 살짝 달짝지근한 계피향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나몬스틱 입니다. 뭐 저는 아버지 담배대신 입에 항상 물고 계시라고 사긴 했습니다만... 커피에 휘휘- 저어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샘플로 ...  
1349 실바니안 패밀리 5 file
[레벨:13]neolith
1662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348 이번달 지름 목록입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1662   2008-12-06 2008-12-06 20:10
그 밖에 마우스패드와 공유기도 질렀지만 나머지 사진은 밑의 링크에 -ㅁ-);; 돈좀 많이 나가네요...[쿨럭]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38633641  
1347 지름신이 강림하사 4 file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1662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1346 레임룹눈팅하는 듣보잡이 아이폰을 질렀심다... 2 19
[레벨:3]뷔락시케
1662   2010-03-11 2010-03-11 18:05
그리고 가끔식 아이폰으로 여길눈팅까지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심다......  
1345 모니터 스피커 지름 2 file
[레벨:3]새도우
1662   2010-05-13 2010-05-13 11:19
모니터 스피커 M-AUDIO BX5a 입니다. 무슨 파워 케이블이 통마다 하나씩 인지 덕분에 외장 하드 꽂을 자리가 사라졌네요... 책상 상태가 개판이라서 책상 인증은 못합니다. 쓰고있는 오디오 카드는 ESI ESP1010 입니다. 헤...  
1344 [re] 짧은 디자이어 후기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1662   2010-05-25 2010-05-25 23:31
일단 빠릅니다.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고 있던 아이폰과 부득이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랑 비교를 해야죠.. 반응속도 등등 면에서 늦게 나온만큼 아이폰보다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웹서핑할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