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가디언이 발매되면 구입하려고 했던 PS3인데 (발매일이 겨울이나 될 것이라고 -_-;)

아무튼 이번 파판의 기대감은 0%이지만 그래도 파판은 계속해왔으니 구입했습니다.

Orz

덤으로 베요네타도 구입했습니다.

ok캐쉬백이 뭔지도 몰랐는데 오늘 회사 동료와 kfc에서 닭먹는데 "태성씨 ok캐쉬백 포인트 안써요? 6만 포인트가 넘는데.."라고해서
그게 현금과 동일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베요네타를 구입했습니다. 으허어어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