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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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074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03 [MintPass] Mintpad DMB 5 file
[레벨:3]오승민(NPC)
2243   2009-04-30 2009-04-30 12:00
이번에 MintPass에서 MintPad DMB를 출시 하였습니다. 정확히는 출시가 아니라 이벤트 형식의 선 판매였죠. 홈페이지를 가보니 이미 판매가 완료. 몇몇 쇼핑몰을 돌아다녀 보니 제품 + 끼워팔기로 기본가격보다 5~10만원은 기...  
1502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file
[레벨:4]id: PadoPado
2243   2010-06-30 2010-06-30 21:43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1501 소박한 지름 4
[레벨:2]레이키르
2244   2007-06-22 2007-06-22 18:43
E5MEMORY DDR2 1G PC2-6400 가격 : 4만원 Canon PIXMA MP460 가격 : 12만 7천원 날도 더운데 용산까지 갔다오느라 기진맥진.. 장마철인데 비는 안 와서 다행이네요.  
1500 살짝 질러보았어요 2 1 file
[레벨:8][OC]Silver
2244   2009-08-21 2009-08-21 19:55
펑크룩과.. 책,음반들을.. 책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학생회의 일존 학생회의 야심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순이고.. 음반은 왼쪽부터 gackt- Jesus 히라이켄 - 우타바카(-___-) 모닝무스메 -40번째싱글 기념반 이렇게네요,. 푸이푸이3권은 ...  
1499 [PC부품] 잡다한 지름 2 file
[레벨:6]id: bardbard
2244   2010-07-26 2010-07-26 13:53
일전에 켄츠할아범 회춘을 위해 파워 조사를 했던 바듭니다. 조언을 모두 흡수하고, 귀차니즘이 강림하여 한동안 켄츠할아범따위 죽어버리라지! 라고 말하며 외면하고 있다가.. 어제 밤 파워님하가 또 짜증을 부리기 시작하여 실...  
1498 절반의 성공...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245   2006-07-18 2006-07-18 23:38
파코즈 공구는 처음 시도 해보고 성공했네요. 이거말고 메모리파격가격 공구도 있었는대, 그건 실패해버린듯 합니다. 그전에 7800GS 껴놨던 컴퓨터가 사망해버렸습니다. 컴퓨터를 고치기는 해야되는대, 이것 참 그때 마침 등장한 ...  
1497 포링 마우스 15 file
[레벨:5]까까
2247 12 2005-12-09 2005-12-09 17:03
http://www.hori.jp/products/pc/poring_mouse/ .... 파는곳은 어딘가.  
1496 질렀습니다... 7
[레벨:2]Torydo
2247   2006-02-23 2006-02-23 02:48
<b>들고있던 아이팟 방출해버리고... 질러버렸습니다...</b> 거원이 음질이 좋다는 소리도 이래저래 들려오고... 아이팟 미니지만서도... 약간 불편한감에..(내장 배터리가 좀 불편하더라고요...) 이래저래 뒤져보니.. 제일 나에게 맞는...  
1495 NEX-5A 4 file
[레벨:3]Freyja
2247   2010-08-07 2010-08-07 21:30
DSLR은 노트북이랑 가져다니기 무겁고, 전공서 한두권씩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이건 평소에 사진찍을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은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지른 미러리스 입니다. emoticon_16 생각보다 싸게 샀어요!  
1494 다들 디자이어를 지르실때... 13
[레벨:6]snowflower
2248   2010-05-19 2010-05-19 07:54
갤럭시A를 샀습니다. 뭐 ..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 ㅡㅡa  
1493 지금까지 올라온 어떤 물건보단 싸지만 14 file
[레벨:4]Anemia
2249   2010-07-15 2010-07-15 00:26
그래도 전 레알 만족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레부터 난 긔엽긔-가 될거임여!! 네미는 긔엽긔엽함여!! 그리고 몇일 입다보면 목늘어나겠지 OTL  
1492 [강림]에이코킹건:VSR-10 프로스나이퍼 라이플 7 1 file
[레벨:4]박지수
2250   2006-01-11 2006-01-11 21:51
고품질의 에아코킹한도간시리주나 ,현재 소프트 에어 건계의 정점을 결정한 시리즈인  오토매틱 전동 건등,수많은 실적으로 사용자의 여러분의 지시를 받고 있는 도쿄 말이가 ,메이커로서 갖을 수 있는 기술과 정열,그 전부를...  
1491 질렀다고 해야할까요-_-;; 5 file
[레벨:4]...;;;
2250   2006-01-14 2006-01-14 01:27
부모님 선물 해드렸습니다(...) 전 위에께 더 맘에 들던데... 부모님은 아래의 색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건 질렀다고 안 하는건가;ㅅ;;;;;  
1490 뒷북이지만, 게임회사이야기 6 file
[레벨:2]DarkHos
2250   2006-02-06 2006-02-06 09:48
상당수의 레임분들이 구매한걸로 예상되는 게임회사 이야기 .. 저도 구매 했습니다 ㅎ 이책보고 게임회사에 대해 몰랐던점이나 미흡하게 알았던 점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대한 환상도 조금 깨졌다고 할까...  
1489 소박한 학생의 지름 ;ㅅ; 2
[레벨:3]Freyja
2251   2006-05-02 2006-05-02 22:05
요런걸 질러버렸습니다[..] 무려 가격은 75,000 정품 앤틱이 아니기에 상당히 싼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일반 시계보다는 훨씬 비싼것 같아요 ;ㅅ; http://showroom.co.kr/acecart/bin/shop.cgi?action=view&itemID=dajavu&cate=0...  
1488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1]바하마르
2251   2010-03-31 2010-03-31 20:37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487 NEX5 샀습니다. 5 file
[레벨:7]진룡
2251   2010-06-23 2010-06-23 12:45
더블 렌즈킷 사고 싶었는데 CJ에서 방송 때리자마자 전부 매진. 눈물을 머금고 18-55 줌렌즈 셋으로 질렀습니다. 바로 가지고 나가서 사진이랑 영상좀 찍고 싶은데 하필 내일이 시험 3개라......에휴.. 자세한 후기는 주말이 지...  
1486 책의 지름은 끝을 보이지 않습니다. 3
[레벨:4]id: 들깨
2252   2006-06-21 2006-06-21 07:09
제프리 버튼 러셀의 악의 역사 4부작... 세트!!! yes24에서 세트로 사니까 책을 한권 더 주네요. 증정도서가 이거네요.... 뭔 내용인가[...] 쿠폰까지... 해서 판매가가 10% 할인가인 76000원 정도인데 6만원에 질렀습니다. 싸게...  
1485 이번달에 지른 게임 4 file
[레벨:6]kimo
2252   2006-06-28 2006-06-28 11:43
학생으로써 면목이...  
1484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file
[레벨:5]id: 월하월하
2252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