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304474 211 2005-06-07 2011-10-26 16:44
343 Razer - Deathadder + Mantis Pad (AVA Package) 5 1 file
[레벨:4]id: 들깨
3284   2007-07-28 2007-07-28 14:36
예전에 질렀던 MX518이 클릭이 잘 안되서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일사천리로 질러버린 마우스입니다. 예전에 Parkoz에서 어떤 분이 리뷰를 해놓은걸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졌지요. 저는 왜 이렇게 주변기기에 돈을 투자하는...  
342 책 3권 구입 3
최민석
3283   2006-02-01 2006-02-01 16:45
[도서]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예담 [도서]블루 오션 전략 [도서]게임 회사 이야기 그동안 구입하고 싶었던책 드디어 구입했어요 책이 도착하면 그때부턴 책좀 읽어야 겠네요..^^  
341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file
[레벨:4]랩하는좀비
3282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340 질렀습니다. 5
[레벨:4]id: 들깨
3281   2009-02-10 2009-02-10 09:41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339 [re] 간단한 제품리뷰 1
[레벨:4]xinx
3280   2007-12-13 2007-12-13 19:36
원래는 무료장착( 쇼핑몰 회원사에 가서 장착하면 무료 ) 였지만.. 워낙 급해서 ..야간에 문을 연 업소를 찾아서 장착 (장착비 1.8만원 ) 서비스로 온 스피커는 너무 늦어서 장착하지 못하고 다음기회에 ㅠ_ㅠ.. 베르나의 순정스...  
338 [휴대폰] IM-S110K & SPH-B5100 4 file
[레벨:3]Revi
3279   2007-02-03 2013-10-24 16:58
KTF의 무식한 질주(?)에 아버지와 함께 KTF버스를 탔습니다. 전 5만원 주고 S110K를 질렀는데.. 지른지 몇시간도 안되서 공짜폰이 나와서 조금 씁쓸했었죠. (근데 나중에 그 공짜폰 팔던게 거래가 폭파됬다더군요. 음..묘...  
337 지를려면 화끈하게~ 앗싸~! 9 file
McTorgun
3279 4 2005-12-02 2005-12-02 19:20
요녀석이 드디어 저의 손아귀에 들어왔습니다. 제 생애 최고의 거액을 들여 구입한 녀석입니다... E-10N 이를 팔고 난후 한동안...주춤했는데.. 이제 또 달릴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흑...그런데...이녀석...때문에 ...  
336 질러질러~ 7
[레벨:5]
3278   2010-03-23 2010-03-23 18:11
의자를 질렀습니다.. 저번에 원어데이에 의자가 올라와있길래 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앉으면 엉덩이도 뜨겁고.. 해서 매쉬의자(?) 라는게 앉으면 시원하다고 해서 한번 사보았지요.. 뭐 제품상의 문제 덕에 3주 정도 늦었지...  
335 제가 처음인가요.? psp3005 예약 판매 질렀습니다 -ㅂ-/ 1 file
[레벨:7]푸른단비
3278   2008-10-17 2008-10-17 14:50
emoticon_05emoticon_05emoticon_05emoticon_05 2년전부터 DMB를 사고 싶다는 생각만하고.. 1년전부터 게임과 갔이 하고싶다는 psp를 생각을 하고 사람들이 기달리라고 해서 기달리다가 드디어 3005 나오내요 화이트는 이상한것이...  
334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_ㅔ
3278   2008-09-06 2008-09-06 18:53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333 진짜 골때리는 티셔츠들..다질렀습니당 ㅋㅋㅋ 2
[레벨:0]철마류
3278   2007-04-09 2007-04-09 17:02
절라 우낀티셔츠들을 봤다ㅋㅋㅋ 흥분의 도가니 ㅋㅋㅋ 많이~~~ 질러버렸다...ㅠ.ㅠ  
332 간만에 시디 지름 2 file
[레벨:4]앵콜금지
3277   2009-08-26 2009-08-26 14:24
브로콜리 너마저 1집 보편적이 노래 뮤즈 Live 앨범 Haarp 집에서 공연 DVD도 좀 봐줘야 겠내요 그리고 크라잉넛 신보 6집!! 불편한 파티!! 완전 기대 지산 롹페에서 착한아이 들었는데 괜찮았음..  
331 질렀습니다...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3 file
[레벨:5]카나에
3277   2009-05-21 2009-05-21 08:06
넷북 구매 취소하고(사실 돈이 좀 더 생겨서) 서브노트북 쪽으로 알아보던중, 이녀석이 눈에 띄더군요 AMD 에서 인텔 아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시피유인데.. 애슬론64 듀얼코어를 싱글로 때낸 뒤 네오 라는 이름으로 나왔구...  
330 PMP지름... 6
[레벨:11]id: 왕아저씨왕아저씨
3277   2008-11-24 2008-11-24 21:59
삼뽀 트라이쩸 뽈릭 CP-100 4GB버전... 이마트에 놀러갔다가 다나와 최저가 보다 무려 3만원을 할인하고 덤으로 1GB SDHC메모리를 껴주는 한정 기한 할인 행사를 하길래 그만 냅다 내꺼 아부지꺼 2개를 질러버림... 망할...  
329 일단 지르고 봄 ㅠㅠ(DJMAX 카드) 4 file
[레벨:2]id: id: YoEE
3277   2008-10-08 2008-10-08 01:00
한정판하고 가격차이가 만원뿐이지만 풀버전 음악등에는 관심이 딱히 없어서; 저기 카드가 테크니카 이외에 포터블에도 쓰인다네요. (그런데 만약 한정판이랑 일반판이랑 카드가 틀린거면 낭패일텐데 ㅜㅠ)  
328 카메라.. 렌즈 6 file
[레벨:2]INPHP
3277   2007-08-13 2007-08-13 16:35
좋아요 @.@  
327 노키아 엑스프레스 뮤직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9]id: id: 루저베라트
3276   2009-12-08 2009-12-08 13:03
일단 스마트 폰은 처음인지라 이것저것 처음부터 알아가는 중이지만... 현재까지의 사용후기로는 "존나좋군?" 이네요. emoticon_11  
326 완전변형 건버스터 6
[레벨:2]TR_마지군
3276 4 2005-11-18 2005-11-18 15:41
어제 길거리를 걷다가 건버스터는 왜 완전변형이 안나올까? 하면서 내가 만들어볼까 했는데 결국 나왔군요 ㅠㅠ 가격의 압박이 심하네요 ㅠㅠ 하지만 언젠가는 살 듯하네요 +_+  
325 Dahon Speed P8 2 4 file
[레벨:3]리슈리플
3275   2008-03-29 2008-03-29 17:33
질렀습니다. 다혼 스피드 P8... 이번달 알바비의 1/2를 써버리단.... 말하자면 대박쪽박?  
324 지름신 엘레이손 6 file
[레벨:3]휴린
3275   2006-02-01 2006-02-01 0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