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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실버윙
http://old.lameproof.com/740136
2010.09.10
13:46:50 (*.126.82.2)
2228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이 게시물을...
P9100001.JPG (282.1KB)(10)
목록
2010.09.10
14:45:59 (*.124.36.176)
同床異夢
옷을 잘 입으시길.. 중절모 소화하기 쉬운 모자는 아니라서...
2010.09.10
18:18:34 (*.158.189.47)
39쇼핑
안녕하세요 실버윙 아저씨.
2010.09.10
18:23:00 (*.64.113.21)
쩡
헉 .. 이분은 당구계 김경률씨 아닌신가? 아니시겠지 설마
2010.09.11
00:15:55 (*.203.145.204)
sinal5
어머....이분 흥하네
2010.09.11
01:23:54 (*.126.82.106)
실버윙
同床異夢 // 모자의 재질이 약간 겨울옷쪽에 가까우니... 봄 여름에는 무리겠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스스로의 패션에 좀 더 관심을 가지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39쇼핑// 안녕하세요... 그리고 저 아저씨 아닌데요??? 올해 겨우 28세 입니다...
쩡 // 그분이 누구신지... 제가 개인적으로 당구에는 초보자 축에도 못끼는 애송이라....
2010.09.11
12:19:36 (*.71.7.97)
레드라잇
싸..싸이다
2010.09.11
16:48:03 (*.178.236.140)
코카트리스
크다! emoticon_11
2010.09.18
08:45:34 (*.194.201.124)
피치카토
싸.. 싸이다(2)
2010.09.28
21:16:03 (*.247.46.92)
뷔락시케
싸.. 싸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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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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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2011-10-26 16:44
103
하드 지름!
7
Soup_
2308
2006-04-24
2006-04-24 00:01
하드를 4개 질렀습니다. 확실히 빠르네요... 속도 체감이 여실히 느껴져서 회사에서 pc를 할 때 거부감이 들까봐 걱정입니다[..];;
102
드디어 왔습니다.
3
진룡
2308
8
2005-12-08
2005-12-08 15:20
딱 12월 8일. 발매일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패닉 4집!! 앨범 자켓이나,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 덤으로 온 시디자켓을 5바퀴 반을 감쌀만큼 가득온 뾱뾱이. 이제 한동안은 심심...
101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Pado
2307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00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박민오
2307
2006-07-02
2006-07-02 20:43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99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전군
2307
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98
지른 모자....[사진추가. 지름으로 내용추가.]
6
루테늄
2307
2006-01-30
2006-01-30 22:19
명절이 1주일이 되면... .. 어머니들은 어떻하죠?.... ㅠ_ㅠ.........맙소사! 라고 잡담란에 올릴걸 잡담란에서 보니 없어서 화들짝 놀라서 최근..바로 그제 지른거 ..후다닥 삽질. 홈플러스에서 990원에 팔더군요. 저게.. 아놀드바...
97
저도 컴터 질렀어요~
2
현탱
2306
2008-01-25
2008-01-25 13:49
CPU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메모리 삼성 DDR2 1G PC2-6400U CL6 * 2 메인보드 GIGABYTE GA-P35-DS3R (Rev2.0) 그래픽카 Rextech 지포스 8800GT Rexian 오버클럭킹 하드디 삼성 SATA2 500G (7200/16...
96
후...한동안 굶자..
6
비타민C
2306
2007-08-20
2007-08-20 10:05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1개 질렀심다... 3개월 무이자로 둘다 결제 했지만... 타격이 있긴 하네요... 집에 있는 FX5600이 DVI단자가 나가서... 메인은 익스프레스도 지원 안하고 OTL 참 크로스파이어 브릿지가 메인보드에 들...
95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14
CamilleBidan
2306
2006-07-20
2006-07-20 22:33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 우오 지름신이 문제도다.........] 어쩔 수 없이 다운그레이드 실시... PSP 화이트 - > PSP 블랙으로 하향 조정. 두둥..... 확실히 화이트가 때만 조심하면 더...
94
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5
Neema
2306
2006-05-02
2006-05-02 12:02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
93
예정된 지름
8
1
해키스트
2305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92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바보녀석
2305
2007-08-30
2007-08-30 13:1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91
좌엑박 우플삼
6
58
민스
2304
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90
디카 하나 질럿습니다.
3
신의지문
2304
2006-11-06
2006-11-06 20:32
디카가 없어서 어디놀러가거나 하면 디카빌려가거나 놀러가는사람중 디카있는사람이있어야하니 불편하고해서 이참에 하나 지를려고 계획 했는데 자금이 딸려서 저가형 똑딱이 고르다가 삼성 케녹스 s500으로 결정했네요 지마켓에서 램...
89
플랫폼 체인지
3
민스
2304
2006-03-31
2006-03-31 11:55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느낌 D50 블랙바디(내수) + AF 50mm F1.8D + kenko MCUV 필터
88
이어폰 질렀심다
12
들깨
2304
2006-03-01
2006-03-01 12:28
이거 질렀심[...] 성능은 확인중-ㅂ-)!
87
사이버포뮬러 더블원 DVD
1
DarkHos
2304
2006-02-06
2006-02-06 09:53
중학교 때 처음본 이후로 여태까지 기회가 없어 볼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DVD 까지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ㅎ 나름대로 애청자 였었는데 비디오로 녹화도 하고 ㅎ ( 녹화한것은 어디론가 ~ 휘히 ) 아마 SBS 에서 더블원 ...
86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월하
2303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85
[re]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문의)
6
Format
2303
2006-09-13
2006-09-13 10:09
CPU에 좀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여유금이 있을때 조금더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이겠지요..;; (한 매장에서 66만원에 모두 구입했네요..)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PDP로.. 아.. 할부 인생이여......
84
컴퓨터 질렀어요..
3
eenee
2302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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