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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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33258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03 [PVC] CLANNAD의 나기사 4 1
[레벨:8]新감자
3707 9 2005-09-11 2005-09-11 21:53
예전에 CLANNAD에 등장하는 나기사의 레진이 발매되었을때, 군침만 흘리다가 PVC의 발매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구입시기를 놓쳐서 구매를 못 하고 있었는데..lllOTL 루리웹에서 어느 분이 아직도 판매하는...  
1502 Dahon Speed P8 2 4 file
[레벨:3]리슈리플
3707   2008-03-29 2008-03-29 17:33
질렀습니다. 다혼 스피드 P8... 이번달 알바비의 1/2를 써버리단.... 말하자면 대박쪽박?  
1501 주머니가 열악해서.... 7 file
[레벨:3]리슈리플
3711   2008-01-13 2008-01-13 13:59
자전거 부품이라 관심없는 분도 계실거 같삼. 컨트롤텍 스칸디움 MT 2SC 핸들바랑 데오레 LX 크랭크셋.. ~ 라이져보다 플랫이 더 편해용 후훟  
1500 질렀습니다...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3 file
[레벨:5]카나에
3713   2009-05-21 2009-05-21 08:06
넷북 구매 취소하고(사실 돈이 좀 더 생겨서) 서브노트북 쪽으로 알아보던중, 이녀석이 눈에 띄더군요 AMD 에서 인텔 아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시피유인데.. 애슬론64 듀얼코어를 싱글로 때낸 뒤 네오 라는 이름으로 나왔구...  
1499 0.3mm 샤프 17 file
[레벨:8]J.W
3714   2006-07-25 2006-07-25 21:17
0.3mm 샤프를 질렀습니다. 0.3mm 샤프심 한통이랑 같이 질렀는데... 휘밤...비쌋습니다. 6천원씩이나 되더군요. -_-; 근데 써보니 좋긴 좋았습니다. 0.5mm 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 그동안 회사에서 일하면서 계속 사야지 ...  
1498 ipTime N6004 8
[레벨:6]snowflower
3716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497 미친짓을 했습니다ㅠ 16 file
[레벨:2]권두남
3717   2007-06-05 2007-06-05 15:28
핸드폰 질렀습니다.. 완전.. 또라이짓을 해버렸습니다.. 핸드폰 가계 가서.. 그냥 문안한걸로 새로나온거중에 하나 살려고 했는데.. 귀가 얇은 터라;; 뉴스에서는 100만원이 넘는다고;;;;;; 물량이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어...  
1496 Razer - Deathadder + Mantis Pad (AVA Package) 5 1 file
[레벨:4]id: 들깨
3717   2007-07-28 2007-07-28 14:36
예전에 질렀던 MX518이 클릭이 잘 안되서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일사천리로 질러버린 마우스입니다. 예전에 Parkoz에서 어떤 분이 리뷰를 해놓은걸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졌지요. 저는 왜 이렇게 주변기기에 돈을 투자하는...  
1495 소소한지름 3
[레벨:5]id: 꾸님꾸님
3717   2008-11-04 2008-11-04 19:15
충전기와 충전지 2세트입니다. +_+ 충전기에도 적혀있듯 Ni-MH 니켈수소 충전지네요emoticon_14 AA사이즈는 Typ. 2000mAh Min. 1900mAh AAA사이즈는 Typ. 800mAh Min. 750mAh 쓸만하다길래 2셋트만 일단 질러봤습니다emotic...  
1494 수능기념 지름! 17 file
[레벨:2]CrossX
3717   2010-11-19 2010-11-19 19:10
후후.. 수능끝난 고3의 저력입니다  
1493 저도 싸구려지만 지른걸... 전동총입니다.(소염기 도색후 다시올려요) 19 2 file
[레벨:6]twogtwo
3718   2006-01-19 2006-01-19 20:42
옛날 아직 M-16이 최고의 총이었고 기본화기는 스미스엔웨슨이었으며, 멋을 추구하는 어린이는 베레타를 들고다니던 시절. 손힘과 순발력이 좋은 아이가 탄창을 순식간에 비우는것을 보며 탄성을 지르던 그 시절. 우연히 얻은 아...  
1492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3719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1491 쿨러마스터 4-in-3 Module.. 7
[레벨:6]나루
3719   2009-04-17 2009-04-17 09:52
이랬던 시스템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재질이 알루미늄이라 HDD 쿨링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http://blog.paran.com/sachiko/31464238  
1490 침구셋트 5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3720   2008-11-20 2008-11-20 14:53
매트리스하고 베개.. 중국에서 써본 라텍스에 빠져서 질렀습니다. 지금 집에서 일반매트 쓰는데 허리가 아파요 OTL  
1489 퀘이커 라면 지르세요. 4 file
[레벨:3]진가대령
3721 13 2005-10-21 2005-10-21 09:48
http://www.aijoara.com/zboard/view.php?id=NewsBrd&no=560 ㅠㅠ 티셔츠 까지 줍니다. 불지릅니다. 불질럿...  
1488 네비 질렀슴둥~^^ 7
[레벨:5]라파엘라
3722   2009-07-31 2009-07-31 03:50
여러 레이머분들의 의견을듣고 회사는 아이나비로 결정! 모델은 UZ모델로 갈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한마디로 7인치짜리로 샀습니다. "거 쬐끄매서 보이겠냐? 큰걸로 사라." 그나마 아이나비 7인치 모델중 최신형에 가격대 성능비가...  
1487 맥프로 웍스테이션 입양했습니다. 3
[레벨:2]imays
3723   2011-01-21 2011-01-21 11:25
12기가램 제온3.0듀얼 27인치모니터 1테라 하드 3개 쓴지 오래되지는 않았는데요, 딴건 모르겠고, 컴파일 속도가 예전의 코어i7 960보다 배는 빨라진 것 같습니다.  
1486 소소한 가방 지름 3 file
[레벨:4]앵콜금지
3724   2009-08-05 2009-08-05 17:28
역시 크로스백은 장시간 들고 다닐시에 한쪽 어깨가 너무나 아픈 관계로 하나 질렀다죠 앞으로 몇년은 끄떡 없을뿐 ㅋㅋ  
1485 nano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5]reda
3725 6 2005-09-16 2005-09-16 11:01
우연찮게 상품권이 하나 떨어지는 바람에 ... 29만원이라 좀 비싼 듯 하지만 상품권으로 처리했습니다. 애플샵에서도 저 가격이더군요.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온라인샵에서 질렀습니다. 그런데 ... 추석이 껴 있어 언제 도착할지...  
1484 [re] 간단한 제품리뷰 1
[레벨:4]xinx
3725   2007-12-13 2007-12-13 19:36
원래는 무료장착( 쇼핑몰 회원사에 가서 장착하면 무료 ) 였지만.. 워낙 급해서 ..야간에 문을 연 업소를 찾아서 장착 (장착비 1.8만원 ) 서비스로 온 스피커는 너무 늦어서 장착하지 못하고 다음기회에 ㅠ_ㅠ.. 베르나의 순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