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68776	211	2005-06-07	2011-10-26 16:44
703		저도 자전거 패니어.. 1	헤드크랩	2843		2010-09-08	2010-09-08 18:29
703		토픽에서 나온 MTX 트렁크 드라이백입니다. 토픽 랙에 쉽게 탈착이 가능하고 완전방수가 된다는 장점때문에 자출용으로 질렀습니다 자전거 여행갈때 썼던 도이터 유니는 팔았음 ;ㅁ; 진작 이거 살걸..
702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실버윙	2602		2010-09-10	2010-09-10 13:46
702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701		NEX-3D 지름 3	어둠을가르는카리스마	2578		2010-09-12	2010-09-12 10:12
701		캐논 450D 사용했었는데 넥삼이 쓰니깐 신세계군요 ㄷㄷㄷ 배터리 약한게 약간 흠이군요 ㄷㄷ 이게 수시로 지혼자 AF를 계속 해대더군요 찍을때만 해도 괜찮을텐데 동영상 기능 땜시 그렇게 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찍고 ...
700	캠코더 질렀습니다. 소니 HXR-HX5N 8 1		아침에	2696		2010-09-13	2010-09-13 15:38
700	IT 세미나 / 웹캐스트 촬영쪽으로 창업을 하면서 좀 그럴듯한 캠코더가 필요했는데요.. 이왕사는거 제대로 된거 사자해서 질렀습니다. 본체 560만원 + 삼각대, 추가배터리, 메모리, 무선마이크, 가방.. 해서 총 700만원정도 들었...
699	소니 HX5V 라는 카메라를 샀어요 6		바하마르	2846		2010-09-15	2010-09-15 00:16
699	아무것도 몰라도 어느정도 찍혀서 좋네요 ㅎㅎㅎ emoticon_01
698		이제 적어도 게임개발 관련 학습은 취업전까지는 열심히 공부만 할 수 있는 책들이 모였네요.. 3 4	실버윙	2496		2010-09-17	2010-09-17 01:03
698		너무 많은가요??? 저것보다 더 많은데.. 게임개발용 학습서만 고르고 고르고 고르니 저거 나오더군요. 확실히 지금은 보지 않고 있는 책들이 한 6권정도 있네요... 몇몇개는 참고용으로 쓰고 있고요.. 전 개인적으로 하나의 분...
697		스타크래프트2 디지털 구매 했습니다. 4		2573		2010-09-17	2010-09-17 12:10
697		오픈베타가 1일 남은 시점에서 혹시라도 오픈베타 종료 후에 결제대란[?]같은게 일어날까 걱정이 되서 미리 결제해버렸습니다. 굳이 패키지가 필요없기도 하고 말이죠. 내년에는 디아블로3를 결제하면 되겠군요... -ㅂ-
696		스타크래프트2 패키지 롯데마트에서 구매완료. 5	라보니	2504		2010-09-18	2010-09-18 13:33
696		사진 1. ▶ 인스톨 DVD 1장 ▶ 매뉴얼 1부 (발매전에 PDF파일로 올려져 있던 간이 매뉴얼을 인쇄 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 스타크래프트2 무료 쿠폰 2개 ▶ 와우 쿠폰 처럼 생긴 찌라시(그냥 홈페이지에...
695	스타2결제했습니다. 2		날자고도	2808		2010-09-19	2010-09-19 14:37
695	그냥 편하게 디지털 다운로드로~
694		운동화 지름 5	Freyja	2559		2010-09-26	2010-09-26 16:41
694		3만원 주고 산 운동화를 한 3년 신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무릎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운동화는 닳는데까지 신는게 아니라, 쿠션이 빠지면 버리는거라고(....) 덕분에 새로 질렀습니다. 가격은 가슴이 아픕니다. ...
693		외계인 입양 13	CamilleBidan	9385		2010-09-27	2010-09-27 18:20
693		MSI WIND U250 Force 새제품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그 가격이면 m11x r1 중고 구입이 가능해서 결국은 외계인 입양 emoticon_16
692	Dell U2711 6		나루	4532		2010-09-28	2010-09-28 09:29
692	아이폰으로 찍은것... 자랑한다 자랑한다 생각만 하다 이제 올려봅니다. 모니터를 바꾸니 처자가 이뻐졌어요!
691	은하철도 999 전편 DVD 7		브로콜리	13663		2010-09-28	2010-09-28 12:48
691	원어데이 처녀방문 때 덜컥 사버린 놈이 오늘 왔습니다. 어제부터 배송 시작이라더니 칼같네요 emoticon_05 만족스러움 그래요 다들 이렇게 덕후가 되어 가죠..
690		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4		2749		2010-10-01	2010-10-01 22:29
690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689		전자 피아노를 지름했습니다 10	푸른단비	2681		2010-10-03	2010-10-03 09:59
689		요새 피아노를 배우는대 시간나는시간이 평일은 아침이랑 저녁 늦게뿐.. 제대로 연습이 안되더군요.. 피아노가 있어도 -.-; 방음도 안되니까.. 그래서 고민끝에.. 전자피아노 하나 질렀습니다.. 카시오껀대. 음감이랑 소리도 좋고 눌...
688		문근영 캐스팅 연극 클로저 질러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 10	아침에	2633		2010-10-06	2010-10-06 00:39
688		감상평은 "와~! 문근영이다!!"
687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同床異夢	2619		2010-10-12	2010-10-12 16:17
687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686		결국 샀습니다 1	境界式	2480		2010-10-17	2010-10-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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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라파엘라	2479		2010-10-21	2010-10-21 16:12
685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684		새로구입한 i7 960점수 나왔습니다. 5	날자고도	7613		2010-10-22	2010-10-22 03:22
684		CPU점수를 더 올리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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