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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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69146 211 2005-06-07 2011-10-26 16:44
843 큰거 한방 지름 9 file
[레벨:6]twogtwo
2870   2010-01-28 2010-01-28 16:22
트랙터는 트랙터인데, 용도가 소똥치우는 용이랍니다.  
842 파나소닉 3D 카메라 AG-3DA1 8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870   2010-11-04 2010-11-04 21:03
바디만 = 21000달러 옆에 모니터 = 500만원 #참고로 메모리는 클래스10 sd 메모리 2개를 동시에 사용함 ㅋ.ㅋ [물논 내가 산건 아니고 과에서 산거]  
841 지르고 싶은 최고의 지갑입니다... 6
[레벨:6]디카스테스
2871 4 2005-09-07 2005-09-07 09:07
나루터지갑... 출처 루리뽕...;;  
840 TV 선반 구매 9
[레벨:3]Format
2871   2006-08-21 2006-08-21 10:40
기존에 책장 박스위에 아슬아슬하게 있던것을 새로 옷장 수납겸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전보다 훨신 안정적이여서 안심 되네요.. 반지하라 곰팡이때문에 코팅된 책장을 하나 구입해야 겠습니다.. 수북 쌓여있는 만화책을 보며.. 안습...  
839 간소하게 책하나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id: 김도균김도균
2871   2006-12-02 2006-12-02 23:01
하얀 로냐프강 양장본입니다^^ 그렇게도 소장하고 싶던 책이 마침 이렇게 나와주네요 정식 발간은 12월 5일로 알고 있고요 이유하님 홈피서 30명 선착순으로 이벤트 판매한거 나오자마자 후딱 질렀네요~~ 아아~언제 올려나^-^  
838 컴터를 질렀습니다...lllOTL 14 file
[레벨:2]마누시아
2871   2009-07-16 2009-07-16 13:07
얼마전 비가 미친 듯이 내린날 정전과 여러 요인으로 본체님이 사망을 하셔서.... 친구의 추천(꼬임)에 같이 질렀습니다. 올해는 정말 라면으로 때워야 겠네요..  
837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7]DP군
2872 2 2005-11-15 2005-11-15 11:41
소모임&잡담란에 눈물겹게 돈 모아서 질렀다는 물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freebud.co.kr/assosiate/intz/product_detail.php3?mall_id=mule&pid=2103211011 여길 참고하시길. 이번주 학교 다닐 차비도 없습니다.. 걱정이네요. ...  
836 덤으로 잘만 CNPS9700 NT 구입.... 5
[레벨:4]id: 들깨
2872   2009-04-08 2009-04-08 10:01
제품은 아직 안와서 인증사진은 차후에.... 가격은 배송비 포함 58,000원...  
835 삼성 옙-t9 3 file
[레벨:2]유레카
2873   2006-10-29 2006-10-29 20:03
폰카라 화질이.... mp3가 필요하던 차에 좋다길래 구입  
834 아이락스 KR-6170 .. 12 file
운성군
2874 7 2005-11-08 2005-11-08 17:50
아름답지 않습니까? 편합니다. 한영키 위치 빼고는. -ㅂ-  
833 싣업보드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CrazyBird
2874   2006-08-31 2006-08-31 00:10
최근에 받은 월급으로 지금껏 가지고 싶었던 싣업보드를 질렀습니다. 어허허허허 옆에 4kg덤벨(X2)이랑 악력기도 있는데 안 찍혔네요...위에 농구가방이랑 농구공도 안 찍히고 말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 가격은 4만2천원이고 좋더라구...  
832 22인치 와이드 질러라!! 8
[레벨:4]랩하는좀비
2874   2007-05-24 2007-05-24 10:20
....왠지 그림만으로는 임팩트가 약하군요 22인치짜리 와이드 무결점 HDMI, D-SUB, ..뭐 기타 등등 해서 달린 모델입니다. 친구가 심사숙고해서 골랐다고 해서 저는 아무 생각없이 질렀습니다. 이전부터 노트북 화면으로는 코딩...  
831 소소한 지름 6 file
[레벨:3]Freyja
2874   2010-08-20 2010-08-20 07:55
소소하게 질렀습니당. 배경화면도 참 소소하고..  
830 워크래프트3 소설사왔습니다 8
[레벨:4]infinity
2876 6 2005-11-21 2005-11-21 22:59
아직 읽지는않아서(영문) 먼내용인지는모릅니다[..] 대략 아는건 표지에있는건 말퓨리온 그 아래 멋진중년[..]은 쓰랄(!!!!!)이라는것 참고로 원작쓰랄은 요로코롬 생겼죠  
829 책은 쌓아놓고 봅니다 2 file
[레벨:8]ㅅㅂ
2876   2009-10-19 2009-10-19 10:24
아- 일부러 도서정가제 피켜간 작품 1권사서 보고 재밌으면 또 몰아서 지를려고했는데.. 쿠폰 적용이 안돼네요 =_=;  
828 저도 지른지는 꽤 되었지만... 4 file
[레벨:3]Freyja
2876   2009-12-10 2009-12-10 09:10
아이폰입니다. 초기 천명 안에 들어간 예약자임에도 불구하고, 남들 다 받는데도 배송이 시작되질 않길래 화요일날 가서 직접 받아왔습니다. (가 보니 제껀 보낼 준비도 안된 상태) 대충 일주일쯤 쓰고 있는데 좋네요, 엑스페리...  
827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3]
2876   2010-03-12 2010-03-12 01:11
유기농이 좋다길래 함 질렀습니다. 레알 돈x랄일지도....... 근데 좋으면 계속 지를지도 - -;  
826 저도.. 음반 하나 사버렸습니다.. 3
[레벨:6]snowflower
2877 2 2005-11-04 2005-11-04 17:03
-_-서지영씨의 1집을 구매했습니다. 뭐.. 부대 오기 전부터.. 노래 듣고는 꼭 사야겠다고 생각 했거든요 요즘 여자가수들이 ... 섹시컨셉을 많이 내세우는데 이 사람도 그러려나...... 생각 했었는데 막상 들어보니 그런쪽과는 거...  
825 중학생 남동생에게 시계 하나 사줬어요. 19
[레벨:1]바람잡이
2877   2006-04-13 2006-04-13 16:17
곧 제가 군대가거든요. 동생이 시계 너무 안좋은것 차고 다니길래, 백화점 데리고 가서 하나 사줬더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824 카메라 질렀습니다. 할부로 OTL 1
[레벨:6]twogtwo
2877   2006-11-19 2006-11-19 18:22
미놀타 Z5를 지른게 4월이었는데, 6개월정도 쓰다가 노이즈에 분노, 할부라는 거대한 짐을 짊어지면서까지 SLR에 손을 대었습니다 ㅠㅠ 어차피 초보니 잘 모르지만, 광각이 무지무지 넓다는게 참 맘에드네요 -ㅅ-/ 오토로만 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