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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http://old.lameproof.com/741860
2005.06.07
15:17:59 (*.75.190.113)
269324
211
/
0
본 게시판은 얼리아답타류의 재미있는 상품, 갖고 싶은 물건들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갤러리입니다.
이 게시물을...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
목록
2005.06.07
15:55:49 (*.237.105.23)
왕풍뎅이
호....이 게시판으로 하여금 부디 파산신이 강림 하지 않으시기를....
2005.06.07
16:30:10 (*.90.105.120)
문화충격
스타워즈 광선검하나면 PSP가...덜덜덜덜...갖고싶다...PSP보다..덜덜.
2005.06.07
16:52:19 (*.39.49.173)
방성(칼리토)
지름신을 위한 지름신에 의한 지름신에 대한 게시판.
2005.06.07
17:07:32 (*.240.15.165)
시즈플레어05
광선검이 나오면 질르겠어요~~ ~_~a;;
2005.06.07
18:04:11 (*.110.180.229)
신용근
얼리아답타류가 뭔가여-_-
2005.06.07
18:09:47 (*.49.150.153)
reda
얼리아답타류는 미리 지름신님이 강림하신 분들입니다. ㅋㅋ
2005.06.07
18:40:00 (*.243.85.134)
ALUCARD
신용근//유행물품이나 신제품류
2005.06.07
20:35:48 (*.74.39.247)
라스베리
덜덜덜
2005.06.07
20:44:46 (*.231.83.132)
12천사의륜
도대체 이 곳은...
2005.06.07
22:09:31 (*.74.68.59)
鎭魂
어버버...존경합니다......
2005.06.07
22:22:04 (*.247.85.213)
Silver
-_ -;;; 지름신겔.... 멋집니다.;;;
2005.06.07
22:40:39 (*.77.8.68)
에르하인드
존경합니다 학규님 ㄱ-
2005.06.08
00:49:56 (*.232.234.66)
multiplegoer
아아 이갤러리정말 마음에 듭니다;;
2005.06.08
09:08:15 (*.117.165.143)
구라
이 갤러리.. 이 센스!!
2005.06.08
11:38:42 (*.218.81.1)
써니 테슬러
존경합니다 :> 이 적절한 피드백[..]
2007.11.17
20:35:34 (*.31.106.246)
김치v
백가드 하이가드 패치가 되어야해요.
백가드 하이가드 패치가 되어야해요.
백가드 하이가드 패치가 되어야해요.
백가드 하이가드 패치가 되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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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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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2011-10-26 16:44
543
저도 지름신[...............]
13
카나에
2871
2006-07-03
2006-07-03 12:42
이번에 진검을 한자루 더 구입했습니다 지난번에 쓰던 장도와 다르게 조금 짧게 구입하여 편수로도 사용가능하게끔요.. 기존에 입던 검도장의 도복이 너무 두꺼워 겨울 외에는 입을 수 없기에.. 도복을 알아보던중 일본식 도복은...
542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박민오
2891
2006-07-02
2006-07-02 20:43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541
이로서 파산신 강림
4
CamilleBidan
2563
2006-07-02
2006-07-02 17:33
지금에는 달랑 2천원 뿐.. 아직 방학은 길단 말이다 !!!!!!!! 우어어어어 ;ㅁ; 퓨전사의 ODD-I P10 20G 제품 입니다~ 동급 화질 최강이죠 뭐 ;ㅁ;/
540
최근 대량지출 보고서
2
휴린
2666
2006-07-01
2006-07-01 02:55
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는데 충전한다는게 계속 까먹어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일단 지른 물품들.. PSP 화이트 벨류 2기가 메모리스틱듀오 드래곤볼Z - 진무도회 나루토 나루티밋포터블 - 무환성의 권 메탈기어애시드2 몬스...
539
이번달에 지른 게임
4
kimo
2643
2006-06-28
2006-06-28 11:43
학생으로써 면목이...
538
이것 저것 질러봤어요~ 재정 상태... 0%
6
eenee
2548
2006-06-25
2006-06-25 23:00
한국 애플 코리아 정품 5세대 비디오 아이팟 검정.. 60기가. 기타부속품은 생략 나온지.. 보름정도된 니콘... S5모델.. 화이트 색상 벼르고 벼르던.. PSP 화이트.. 아바마마 오셨으니 굴려라 하는 괴혼 무슨 타이틀이랑 릿지레이...
537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레인크로우
2617
2006-06-23
2006-06-23 11:03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536
책의 지름은 끝을 보이지 않습니다.
3
2593
2006-06-21
2006-06-21 07:09
제프리 버튼 러셀의 악의 역사 4부작... 세트!!! yes24에서 세트로 사니까 책을 한권 더 주네요. 증정도서가 이거네요.... 뭔 내용인가[...] 쿠폰까지... 해서 판매가가 10% 할인가인 76000원 정도인데 6만원에 질렀습니다. 싸게...
535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오승민(NPC)
2646
2006-06-19
2006-06-19 08:36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534
여러분들도 곧 지르게 됩니다.
10
눈
2649
2006-06-18
2006-06-18 19:58
이로써 이번달은 거지 ㄱ-
533
UO
6
오쵸
2602
2006-06-17
2006-06-17 13:23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532
어느 직장인의 소박한 지름(?)
6
모닝
2978
2006-06-16
2006-06-16 23:38
사실 지른건 아니고, 예전 부터 갖고 싶었던 것을 그녀가 사줌. 배송과 동시에 그녀와 결별.... 수정 : 아! 까먹고 있었음 -.-;; 산것은 바로 저 PSP를 받치고 있는 조이트론 Sound Station2.1 이라는 물건... 사진에는 뒷...
531
...
14
Silver
2644
2006-06-16
2006-06-16 21:53
http://schooldays.0verflow.com/html/sdspecialorder.html 저번의 교복에 이어서.. 이번엔 질렀지요... =ㅁ=;; 입금 하고 몇일지나니 다팔렸네요 -_-)...
530
비보이가 되기위해 '신성한 비보이 바이블'을 지르다....l
6
비누도둑
3108
2006-06-14
2006-06-14 19:47
전국 철도와 지하철, 공항 등에서 공공공연예술을 펼쳐온 전문예술법인『사)RailArt』는 2005년 LG Action Sports 유럽투어 공연, U.B.M b-boy battle 우승, Dance is my life battle 우승을 차지했던 B-boy팀 ‘20th ce...
529
PDP 질렀습니다..
9
Format
2707
2006-06-12
2006-06-12 10:17
사실은 원룸도 질렀고.. PDP, 냉장고, 청소기, 가스레인지.. 참 많이 질렀습니다.. 결국 12개월 맨밥만 먹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 합니다..;;
528
한달뒤 지를물품..
7
싸이퍼‡
2694
2006-06-11
2006-06-11 02:38
위 사진은 신차이구요... 제가지를것은 중고...(당연히 중고이지..emoticon_04) 70만원대...싸게싸게 절충해서 잘하면 60만원! 비너스 50 (2행정 공냉식)입니다!!! 그동안 사기위해 피같은 용돈을 먹을것 안먹고(덕분에 안그래도 안나가...
527
어제 던전에서 지른것들입니다.
4
와일드차일드
2647
2006-06-10
2006-06-10 15:02
원래 위 3개는 지를려고 했던거고, 밑의건 그냥 지나가다가 덜컥 사버린겁니다. 시디6장의 압박;;; 사운드카드는 좋은대, 스피커가 좁은책상에 놓기에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음질은 대만족+_+)b 키보드는 10년동안 쓴 TG키보드...
526
또 지른 책...
1
ThePresent
2887
2006-06-09
2006-06-09 13:52
ㅡ.ㅡ; 레임님들 때문에.. 흑! 질러버렸습니다. 54,450원 이군요... ㅠ_ㅠ PS 책 사진은 2, 3권 오면 함께 찍어 올려봐야지..;;
525
도메인 지름
5
퍼플카우
2665
2006-06-07
2006-06-07 18:01
저도 인터넷에 내집하나 장만하려고(그래봐야 전세신세) 도메인 하나 질렀습니다 ...2년계약 전세.. creative로 할려다가 당연히 주인이 있었고 ..고민고민하다가 creative+great 합쳐서 greative로 했습니다. 이미 .com은 팔렸고 ....
524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모닝
3029
2006-06-07
2006-06-07 11:2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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