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me.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23200&g_menu=020500
"지금 업계에선 미국 동부의 아이비리그, 명문대 MBA 출신들과 카이스트, 서울대공학과 출신 졸업생의 절반 가량이 게임 업계로 진로를 택하고 있다"
이 정도면 게임업계는 인재의 블랙홀이라고 할 수 있군요. 공감하시나요?
하지만 한국에선 마약상과 동일한 직업...
왠지 눈가가 축축해지는데요?
흐음 과학기술 분야가 더 많았으면 하는데..
나 살고 있을때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 발전을 기반으로 한 로봇에 의한 유토피아를 보고 싶다능!!
토오니 스타~~~~~ㅋ
블랙홀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안들어요!
인재의 천국이라고 하고싶군요.
뭐 예전에 비해 학벌좋은 사람들이 많아진건 맞습니다만 절반은 오버인듯
블랙홀이라뇨! 절대 그럴 리가 없습니다!
연 야근시간이 2600시간이 넘는 게임업계가 그렇게 사람을 혹사시키는 곳일 리가 없어요!
블랙홀로 추정된다고 정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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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에선 마약상과 동일한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