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9417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3 소소하게 만화책 질렀어요. 9 file
[레벨:5]Auss
3030   2010-08-16 2010-08-16 16:15
그게, 카페알파라고. 치유계 속성을 가진 만화책이에요. 세상에나. 파티에 사제가 들어올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래요. ...어? 여태 있는건 기획자, 마케터, 수학자, 만화가..... 드디어 사제가 들어와서 ...  
142 아령 하나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id: 들깨
3030   2009-07-09 2009-07-09 16:09
왼쪽에 있는 아령이 8kg짜리 아령이고 오른쪽에 있는 아령이 15kg짜리 아령입니다. 이번에 산건 새 제품이라서 반짝반짝하군요 +_+) 동네에 있는 체육사에 가서 사왔는데 48000원 줬습니다. 'ㅁ'  
141 컴터 하나 샀습니다. 5 file
[레벨:7]진룡
3029   2009-04-28 2009-04-28 19:41
CPU/MB/RAM/모니터 는 저에게 올 녀석이고 나머지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것들과 조합해서 동생한테 갈것들입니다. 이제 2160에서 벗어나네요.. (그래봤자 다음세대 같은 엔트리로 바뀌는거지만 ;ㅅ;) 이걸로 한동안 업글은 끝!  
140 지름신!1 1 file
[레벨:1]뇌송송개념탁
3029   2008-10-06 2008-10-06 23:44
강림?ㅋㅋㅋㅋㅋ  
139 대략 지를 컴 구상? a... 17 file
[레벨:5]Min
3028   2006-01-08 2006-01-08 12:29
250 두개는 raid 0 으루 하고 80기가 짜린 ㅡ_ㅋ os 루 하려는데 좀 오반가요? -ㅁ -; ;; 500기가 짜리에 os 설치했다가 포맷할일이 생길까봐 덜덜 -ㅁ- ;;  
138 책 몇권 3 file
[레벨:5]카나에
3027 23 2005-11-25 2005-11-25 23:19
한동안 심심하지 않아 좋군요.../ㅅ/  
137 질렀습니다 6 5
[레벨:1]이우석
3026   2010-03-23 2010-03-23 13:09
이놈이 국내에서는 안팔고 면세점에서만 구할수 있어서 애먹었습니다-ㅅ-;;;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번 어렵사리 구해서 쓰고 있답니다^^  
136 [re] 컴퓨터 지름신 강림.......... 예정 6
[레벨:2]DAAL
3026   2008-07-07 2008-07-07 18:41
조립 PC 기본 세트 CPU <- 항목을 클릭하세요.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400 정품 229 182,000 메인보드 <- 항목을 클릭하세요. MSI P45 NEO2-FR 웨이코스 216 178,000 RAM <- 항목을 클릭하세요. EKMEMORY DDR2 2G...  
135 이제 적어도 게임개발 관련 학습은 취업전까지는 열심히 공부만 할 수 있는 책들이 모였네요.. 3 4 file
[레벨:1]실버윙
3025   2010-09-17 2010-09-17 01:03
너무 많은가요??? 저것보다 더 많은데.. 게임개발용 학습서만 고르고 고르고 고르니 저거 나오더군요. 확실히 지금은 보지 않고 있는 책들이 한 6권정도 있네요... 몇몇개는 참고용으로 쓰고 있고요.. 전 개인적으로 하나의 분...  
134 안갈수는 없지요 12
[레벨:8]Μiso
3025   2009-12-02 2009-12-02 14:22
현장수령 하고 싶었지만 저이름으론 도저히 찾을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입할때가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는데 그때 이름이 저렇게 가입되었던게아직도 -_-;; 어쩐지 그래24찾을때 아무리 제이름을 쳐도 아이디가 안나오는데...  
133 [PSP] PSP 3005번과 디맥CE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4]id: 들깨
3025   2008-11-09 2008-11-09 20:53
토요일 용산상가에 들러서 샀습니다. *'ㅁ'* 디맥CE 재미있네요! 그림도 예쁘고 'ㅁ' 블랙스퀘어도 기대됩니다.  
132 컴퓨터 질렀습니다. 3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023   2010-03-04 2010-03-04 08:20
원래 5월쯤에 질러버릴랬는데, 결국에는 3월초에.. 뭐 어쨌든 스펙은 소위 '다나와 인기상품'모음입니다. (일부 품목 제외) cpu: i5 750 메인보드: asus p7p55d stcom ram: 삼송 ddr3 10600 2gbx2 vga: 파워칼라 군계일학 HD5850...  
131 노키아 엑스프레스 뮤직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9]id: id: 루저베라트
3023   2009-12-08 2009-12-08 13:03
일단 스마트 폰은 처음인지라 이것저것 처음부터 알아가는 중이지만... 현재까지의 사용후기로는 "존나좋군?" 이네요. emoticon_11  
130 신개념 USB방석 14 file
[레벨:4]B612
3023   2008-11-20 2008-11-20 10:23
9,900원에 샀습니다  
129 옷도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천공의궤적
3022   2007-03-02 2007-03-02 00:39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128 엉뚱한걸 질러버렸습니다. ;; 2
[레벨:2]Atoz
3022   2006-02-07 2006-02-07 13:35
램이나 추가 할려는 맘에 국전에 갔다가... 게임기가 보이길래 잠시 구경하다가... 끝물인 ps2 를 ㅡㅡ; DOA4 를 구경하다 보니 엑박360과 함게 엑스캔버스 tv도 하나 질러야 겠다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ㅡㅡ; 엑스캔버스 중국...  
127 살짤 ^^;; 자랑하기.. 2
[레벨:3]곤(GON)
3022 10 2005-12-02 2005-12-02 00:03
Dell 2405fpw 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사진을 올리면.. 다들 돌 던지실까봐.. 걍.. 보고합니다. 듀얼로 쓰려고 했는데 원래 쓰던 19.7 LCD 가 -_-ㅋ DVI단자가 없고, 꾸진 fx5600 은 Digital out 은 1600*1200 이상 지원을...  
126 지름신이 강림하신 것은 아니고... 공부를 마치고 짬나는 시간에 방정리를 하다가.... 2 file
[레벨:1]실버윙
3019   2010-07-25 2010-07-25 17:48
이제는 그저 조용히 1주일에 2팩 정도<천원~2천원>정도 질러서 없는 카드 수집하는 정도로 변해버린 추억이 된 취미... 유희왕OCG 비공식으로 지인들 중에서 최고의 자리에 앉고 나도 뭔가에 열중하거나 열정을 가지면 이만큼 ...  
125 중저가형 지름 1
[레벨:1]Balo_cha
3019   2008-07-29 2008-07-29 11:05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html_goods/goods_131804867.asp?goodscode=131804867 갖고 외출할일은 거의 없는 관계로 15.4인치로 ㄱㄱ싱 요즘 나오는 노트북인데도 무려 윈도XP 기본 장착 +_+ 사실 이제까지 데스크탑만 ...  
124 눈팅민 하다가.. 5 file
[레벨:3]파라군
3019   2007-06-20 2007-06-20 17:41
정말 저렴하게 중고로 .. 크앙.. 학교 다닐때 너무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