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17431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63	UO 6		오쵸	1652		2006-06-17	2006-06-17 13:23
1463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1462		음 이 게시물에 힘 입어 -_-;; 7	마도사	1652		2006-07-25	2006-07-25 17:10
1462		커플링입니다 -_-;; 공익 월급으로 산 뜻.깊.은 것입니다.. 곧 555일이 다가 오는군요 축복해주세요(과연-_-?)
1461		케이스 지름... 6	와일드차일드	1652		2006-08-04	2006-08-04 00:28
1461		여기서 소계한 물건만으로도 컴퓨터를 구성할수 있을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는 케이스 질렀습니다;;; ODD하고 파워 질렀다는 글만 쓰면 그것만으로도 피씨 한대가 완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케이스는 유로디앤티의 X-Blade ...
1460	이것도 지른거? 2		Krose	1652		2006-09-13	2006-09-13 02:02
1460	SK텔레콤 - 30원의 행복한 나비효과 이벤트 당첨 상품 12일 오후에 도착했음 '-' 총 지출가격 - 제세공과금 78,130원 너무 비싸게 산듯..후아.. -3-)y-~
1459	cd하나 질렀습니다. 3		에르하인드	1652		2006-10-09	2006-10-09 22:59
1459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드라마 cd vol.1 구매대행으로 아슬아슬하게 초회한정판을 주문했던것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듣고 있는 중인데 만족스럽네요 이거.. 겉보기엔 한장짜리같지만, 초회한정판이라고 oneday의 내용이 들어간 cd...
1458		강림! 5	임재현	1652		2006-10-11	2006-10-11 12:32
1458		음 입맛대로 질러봤습니다.
1457		[휴대폰] IM-S110K & SPH-B5100 4	Revi	1652		2007-02-03	2013-10-24 16:58
1457		KTF의 무식한 질주(?)에 아버지와 함께 KTF버스를 탔습니다. 전 5만원 주고 S110K를 질렀는데.. 지른지 몇시간도 안되서 공짜폰이 나와서 조금 씁쓸했었죠. (근데 나중에 그 공짜폰 팔던게 거래가 폭파됬다더군요. 음..묘...
1456		질렀습니다... 2	임재현	1652		2007-02-20	2007-02-20 16:27
1456		26인치가 좋기는 좋네요 덕분에 디맥은 포기해야 되나 생각중입니다;;
1455		이건 뭐...사상 최강 지름 다음 글이라 부담이..-_- 5	웃기는세상	1652		2007-05-31	2007-05-31 20:19
1455		뭐 대충 이런겁니다.ㅡ.ㅡ.. 저 밑에 추천글에 질문을 올려봤지만 마땅한것도 없고 그래서....질렀습니다....... 노트북이고....코어2듀오 칩셋에 go7400 1기가 짤 12인치 노트북........ 뭐 물건 도착하면 인증샷 박겠슴다.ㅡ.ㅡ
1454	좌엑박 우플삼 6 58		민스	1652		2007-06-30	2012-10-30 17:49
1454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453		지름신고합니다. 3	레인크로우	1652		2007-07-04	2007-07-04 23:47
1453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1452		냉풍기 3 22	비타민C	1652		2007-07-31	2007-07-31 23:35
1452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1451		[지름]개인용 PC 7	박지수	1652		2007-09-02	2007-09-02 22:46
1451		일단 기본적인 사양은 위와 같습니다. 뭐 메인보드 장착부터 여러 전선배치까지 귀찮기 때문에(...) 일단 제품 별로 구입이 가능하고 국내 조립 PC업체중 저렴하다고 하는(확인은 안해봐서 장담은 못함) 아X컴에 주문을 하고 그...
1450		Ex-s건담과 신형 psp 3	Exist	1652		2007-10-21	2007-10-21 01:51
1450		Ex-s건담과 신형 psp 모두 샀습니다. 둘다 도착했습니다. psp는 좀 더 빨리 도착해서 이미 잘 쓰고있구요 Ex-s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조립에 들어갈예정.... 주머니가 허전하군요-emoticon_04 총 지출액- Ex-s 소포비 포함 5900...
1449		말랑~ 말랑~ 1	클레아티냐	1652		2007-11-09	2007-11-09 10:14
1449		넵 11월 2일에 발매된 이승환 미니앨범 말랑입니다. 선주문 예약을 했는데 발매일 다음이 주말이라 월요일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우편집중국으로 달려가서 택배를 강탈해서 손에 넣었던.... 아쉽지만 '콘서트 무대 뒤를 탐방 할...
1448		지름예정...컴터부품. 3	KYO	1652		2007-11-14	2007-11-14 16:39
1448		멘체4200+를 사용하다가..이번에 업글을 하게되서 멀 지를까..고민 무척 많이 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항상 걸리더군요..하지만 A/S하는곳이 가깝다는정보를 입수하고.. 걍 지를겁니다..
1447		예정된 지름 8 1	해키스트	1652		2008-05-24	2008-05-24 16:18
1447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1446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1652		2008-11-28	2008-11-28 17:53
1446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445		책 2권 질렀습니다. 3		1652		2008-12-04	2008-12-04 15:54
1445		그림자 자국과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입니다. 그림자 자국은 '까까'님이 추천해주셨습니다. 'ㅁ'
1444		보충제 지름 3	Kayo?	1652		2009-04-17	2009-04-17 19:44
1444		옵티멈 프로 컴플렉스 게이너 두포대 질렀습니다. 가격이 무려 16만...ㅠㅠ 뼈를깍는 아픔이지만 살을찌기위해....... 요즘 헬스도 하고있는데 무럭무럭 살이쪗으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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