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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iRo
http://old.lameproof.com/731514
2005.08.05
20:25:02 (*.221.108.222)
4170
110
/
0
으 사고싶네요 문제는 돈이!!! 지금신꼐서도 지갑좀 보고 오셧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물건입니다 ㅜㅡ
평범하넛보다 이런게 좀 많이 끌리네요.... 나중에 돈 많이벌면 사야겠습니다.(빤짝한 금시계보단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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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20:31:17 (*.199.249.56)
VD군
"야 몇시냐?"
"어..기다려봐..7시.23분.....아니2..4분...아니..25분............"
이러는 일이 벌어질지도;;;;;;;;;;
2005.08.05
21:19:25 (*.255.87.120)
MTPGoer
너는 몇살인데 시계보는법도 모르냐며 친구를 한대 때려주는 센스;
2005.08.05
21:46:40 (*.55.202.44)
DP군
그럴 땐 이렇게 대답한다.
사실 이건 시계가 아냐. 변신팔찌야.
2005.08.05
21:49:11 (*.247.93.168)
B매너유저
.. 으 가격과 살수있는곳좀 알려주세요
2005.08.05
23:23:18 (*.90.50.184)
모리안
오. 핌프중에서 제일 이쁜 블루LED 네요
누가 제일 이쁘댔지 -_-
어쨌든... 여러 사이트
(?)
2005.08.05
23:38:08 (*.109.70.79)
검은고래
아니 도대체 몇시여?
2005.08.06
00:26:06 (*.74.171.121)
deagool
친구놈이 갖고다니는걸 봤는데
익숙해지면 잘 보더군요;;;
(저녀석 뭐하는 녀석이야!!)
라는 생각이;;
2005.08.06
01:00:46 (*.45.65.241)
rainysun
B매너유저// www.funshop.co.kr 에 있을껄요?;
2005.08.06
09:28:20 (*.209.245.138)
Sleepjun
펀샵에서 시계들을 구경하고있으면.... 정말 자꾸 어디선가 그분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2005.08.06
10:00:03 (*.82.192.228)
예성
그냥 왠만한 시계쇼핑몰을 검색하시면 핌프 판매 코너가 있습니다용...펀샵엔 모델이 몇종류 없어서..
2005.08.07
17:25:54 (*.120.58.251)
전격검사
펀샵에서 메일 날아오면 그냥 가볍게 지워줍니다... ㅜ.ㅡ
2005.08.07
22:49:10 (*.148.162.164)
호키
저거 힘들어서 보겠나 ㅡ_ㅡ;;;
2005.08.07
22:49:55 (*.148.162.164)
호키
배터리 소모도 엄청날 듯
2005.08.08
09:21:04 (*.93.103.108)
차무치
옥x 에서 핌프로 검색 해보세요 ..정식 수입 있습니다 ..^ -^ 가격은 많이 안정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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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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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7
2007-04-27 00:12
사은품 라이트를 P4LED로 개조한답시고 분해했다 박살내서 급하게 하나 샀습니다... 자전거용 라이트.. 만원짜리보다 훨씬 밝네요.. 드허.. 켓아이 라이트 하나 더 사고싶어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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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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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ower
2376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381
뒷북이지만, 게임회사이야기
6
DarkHos
2377
2006-02-06
2006-02-06 09:48
상당수의 레임분들이 구매한걸로 예상되는 게임회사 이야기 .. 저도 구매 했습니다 ㅎ 이책보고 게임회사에 대해 몰랐던점이나 미흡하게 알았던 점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대한 환상도 조금 깨졌다고 할까...
1380
재개장 축하?? 기념 지름 보고...
마왕라하르
2378
2006-03-31
2006-03-31 14:53
인텔 D830 램 그럭저럭 2기가... 쥐포 6600 HDD 300G DVD R/W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가격은 비~밀~♡ =_=;;;
1379
또, PC를 질렀습니다.[......]
KarSian
2378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1378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바하마르
2379
2010-03-31
2010-03-31 20:37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377
별다른건 아니구..
3
CamilleBidan
2380
2006-02-03
2006-02-03 00:53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1376
실바니안 패밀리
5
neolith
2380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375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12
연금술사
2381
2006-01-23
2006-01-23 00:33
질러버렸습니다 -0- 제나이 19살.. 고3 올라가는 학쉥 입니다 ㅠ_ㅠ; 학원가는 친구를 꼬셔.. 국전으로 출발~ 갑쉐다~ 매장아저씨:(날 처다보면서 낙겼다 라구 생각한다) 나:아저씨.. 저기.. PS..P.. 아저씨:오 PSP사러왔구나! (정...
1374
질렀습니다.
3
임재현
2381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373
질렀습니다.
5
2381
2009-02-10
2009-02-10 09:41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1372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381
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371
오랫만에 책샀어요
3
Silver
2381
2010-03-12
2010-03-12 13:55
GA예술과 아트 클래스디자인2 첫사랑메지컬블리츠1 하자쿠라가온 여름1 츠키코이 레이디버틀러5,6세트 학생회의오채 시큐브4 로큐브1 캠퍼9 덕력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1370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Pado
2381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369
헤드폰 AKG K26-P 질렀습니다.
8
삐돌군
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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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2005-11-16 09:22
4만원 주고 샀는데, 음질이 괜찮네요. 베이스 음이 강하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고음부는 좀 죽는 느낌도 납니다. 이퀄로 키워주면 될려나.. 막귀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안들리던 음이 들리고, 음악 듣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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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때 지른 앨범 모두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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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
2382
15
2005-12-02
2005-12-02 20:27
2005년 8월 14일부터 2005년 11월 30일까지 지른 앨범입니다. 상아레코드에서 질렀구요. 아직 집에 있는 앨범을 보여드리기에는 쑥스러운 숫자이기에.. PlayStation. 그나저나 Wish List에는 아직도 80여개의 앨범이..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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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기
4
양파
2383
2006-01-10
2006-01-10 13:07
워크래프트2에 관련된 책 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워크래프트 : 드래곤의 날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전 2 화로 상, 하로 나뉘며 어떻게 오크(한 부족)가 디몬 소울을 얻었으며 빠사졌고 멸망당했는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1366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상냥한 미대생
2383
2006-12-24
2006-12-24 06:31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1365
질렀습니다 =_=;
とわ
2383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64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월하
2383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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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다려봐..7시.23분.....아니2..4분...아니..25분............"
이러는 일이 벌어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