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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오셨어요
배군
http://old.lameproof.com/731258
2005.07.19
19:28:01 (*.190.42.144)
3860
15
/
0
올여름 휴가는 제주도로 명받아서 부랴 부랴 비행기표 예약하고 펜션은 입금까지
휴가 날짜가 다음달 성수기때라 제 예상보다 돈이 엄청 들어가는군요
아마도 4박5일 다녀오면 파산신이 오실듯합니다
펜션 바로앞이 바다라 낚시할거 생각하면 므흣한 미소가 절로 ^___________^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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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5.jpg (164.3KB)(10)
목록
2005.07.19
20:00:52 (*.199.249.56)
VeritasDei
지갑을 열고 공손히 내용물을 내미세요...이것이 기도법입니다..
2005.07.19
20:12:23 (*.99.9.41)
프린스[.]
으허허;ㅅ; 나이스 바캉스 되세요 ;ㅅ;
2005.07.19
20:54:32 (*.70.54.103)
임재현
항공기 결항이라던데 ㅡ_-...은근히 조종사들 파업 더해라~ 라고 부추기고 싶은 이 마음은 뭐지?!
2005.07.19
21:15:57 (*.101.44.83)
쿠옷!
부럽다...
다해서 얼마일려나.../질질
2005.07.19
21:16:35 (*.255.7.151)
J.W
집나가면 고생....-┏
2005.07.19
21:27:37 (*.194.26.72)
이데아
부럽군요... 훗~
2005.07.19
22:13:13 (*.249.178.138)
진가대령
오 지져스...ㅠ_-
2005.07.19
23:17:45 (*.140.106.190)
아스락
갑자기 이번 파업을 지지하고 싶어지는군요..ㅠ_ㅠ
2005.07.20
07:05:25 (*.158.241.30)
B매너유저
부럽다!!!
가시는날 항공기 회사 모두 파업에 들어가길 빌겠습니다. -┏ 아니면 태풍?....
펜션이 바닷가에 있는거같은데.. 쓰나미가 쓸고가버렸으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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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09:49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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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바보녀석
2388
2007-08-30
2007-08-30 13:1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1401
Warcraft-Sunwell Trilogy (Dragon hunt)
12
infinity
2389
2006-01-06
2006-01-06 14:45
워크래프트 공식 코믹스 선웰 트릴로지입니다. 스토리작가는 Richard A. Knaak-대표작: 라그나로크(원작 이명진) 번역 그림엔 김재환씨-대표작:컴뱃메탈해모수 로 국내에 출판되었는지는 아직모르겠고. 해외용 으로 출판된 작품입니다....
1400
별다른건 아니구..
3
CamilleBidan
2389
2006-02-03
2006-02-03 00:53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1399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Kevin
2389
2007-06-26
2007-06-26 12:17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98
이러면 안되는데에....
3
임재현
2389
2007-08-01
2007-08-01 15:08
....건담샵에 예약이 떠버려서 저도 모르게 예약해버렸습니다. 10월말에나 온다는데....OTL 가격은 96000원입니다 덜덜
1397
초간편 계란삶기 .....
9
호키
2390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396
노트북 하나 질렀습니다.
3
sweetlover
2390
2006-05-13
2006-05-13 03:20
XNote M1-J222k 모델 지상파 DMB를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는데.. 다른 OS가 설치가 안 되어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2003 설치시 칩셋 지원이 안된다는.. 꼭 서드 파티로 해 줘야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듀얼 코어에 ...
1395
또, PC를 질렀습니다.[......]
KarSian
2390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1394
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4
2390
2010-10-01
2010-10-01 22:29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1393
Ajax 국내 번역서 1호가 나왔습니다~
12
라인하르트
2391
2006-02-28
2006-02-28 13:37
16,200원에 생각보다 얉습니다. 수박겉 핥기식 내용이긴한데 처음 접하는사람에겐 유용할듯하군요
1392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상냥한 미대생
2391
2006-12-24
2006-12-24 06:31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1391
헤드폰 AKG K26-P 질렀습니다.
8
삐돌군
2392
15
2005-11-16
2005-11-16 09:22
4만원 주고 샀는데, 음질이 괜찮네요. 베이스 음이 강하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고음부는 좀 죽는 느낌도 납니다. 이퀄로 키워주면 될려나.. 막귀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안들리던 음이 들리고, 음악 듣는 소리가...
1390
질렀습니다.
3
임재현
2392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389
이어폰 질렀심다
12
들깨
2392
2006-03-01
2006-03-01 12:28
이거 질렀심[...] 성능은 확인중-ㅂ-)!
1388
이것도 지른것인가?
8
하나두나
2392
2006-04-30
2006-04-30 23:15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387
신입 지름신 신고 합니다. SDC-K60(디카)
3
대갈님
2392
2007-07-26
2007-07-26 18:28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 저도 한가닥 하는 지름신이 어깨에 붙어 있는데 여기 분들에 비하면 저는 양반이내요 ㅠ ㅠ 이번 휴가를 위해 한번 질러 봤습니다 ^^ 생각보다 싸고 괜찮내요~ 가격은 147000원에 구매 ...
1386
헬스장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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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ian
2393
2008-08-20
2008-08-20 11:18
www.clubssports.co.kr 회사가 강남구청역 근방이라 가까운 곳에 찾아봤더니 가격이 ㄷㄷㄷ;; 가격은 비슷해서 서비스 괜찮다는 곳으로 찾아 갔습니다.. PT는 하지 않고 그냥 등록만 했는데 들어서 대략 가격 예상은 했지만 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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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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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ja
2393
2010-09-26
2010-09-26 16:41
3만원 주고 산 운동화를 한 3년 신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무릎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운동화는 닳는데까지 신는게 아니라, 쿠션이 빠지면 버리는거라고(....) 덕분에 새로 질렀습니다. 가격은 가슴이 아픕니다. ...
1384
뒷북이지만, 게임회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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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Hos
2394
2006-02-06
2006-02-06 09:48
상당수의 레임분들이 구매한걸로 예상되는 게임회사 이야기 .. 저도 구매 했습니다 ㅎ 이책보고 게임회사에 대해 몰랐던점이나 미흡하게 알았던 점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대한 환상도 조금 깨졌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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