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KBS 토요명화극장 OP

 

어린 시절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이면 누가 날 때려죽인다고 해도 무조건 TV 앞에 앉게 만들었던 이 음악...

요새는 케이블티비 영향 때문인지

공중파에서 풀 더빙 영화를 안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자막 입힌 외화보다는

우리나라 유명 성우분들 목소리로 더빙된 외화를 보는 걸 더 좋아하는데...

 

이 곡의 제목은...

Werner Muller and His Orchestra - Aranjuez Mon Amour

 

아래글은 가끔 게시판에 뭐 글 올리면 꼭 저렇게 댓글도 막히고, 글 수정이나 삭제도 막히는 버그가 있더군요.

그래서 새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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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