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3


우와! -> 오~ -> 음.. -> 어? 끝이야? -> -_-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호러블해서 흐름이 탁탁 끊기고 깨고 나서 전처럼 치트로 재밌게 노는 것도 안됩니다.


연출은 좋지만 뭐시랄까 그게 먹은 고기 소스 다른거 발라서 또 먹는, 뭐 그런 느낌입니다. 맛은 있는데.. 음...


메이킹 필름 쭉 보면 오오오 저런거였어? 저런게 있었어? 하며 감탄은 하지만.. 글쎄요.


멀티는 발전을 했느냐? 아닙니다.


코옵은 쌈빡하게 발전을 했지만 난이도가 더러워서 그 모든 발전이 몽땅 퇴색됩니다.


2때도 난이도 더러워서 팀웤 안맞거나 공략숙지 못하면 보통도 깨기 힘들었는데 이건 뭐..





배틀필드 3


지원병으로 부활 -> 정찰병이다!


대전차 공병으로 부활  -> 공격기다!


맨패즈 공병으로 부활 -> 탱크다!


돌격병으로 부활 -> 탱크다!


험비에 탑승 -> 탱크다!


경전차에 탑승 -> 탱크다!


탱크에 탑승 -> 공격헬기다!


헬기에 탑승 -> 전투기다!


분대원 위치에 부활 -> 적이 더블 킬


돌격병이 살림 -> 아까 그 적이 쿼트러플 킬


.....


정찰병은 해도 매일 스팟보너스 30점 먹고 으앙 주금 하길래 그냥 관뒀어요 ㅠㅠ




그래서 요즘엔 마비노기 약초캐는데 맛들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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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