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날아가 일정 고도에서 지상으로 곤두박질 치는 비행을 하면 비행기 내에서 무중력을 경험할 수 있다. (비교적 저렴하나 패턴 비행이 필요하므로 무중력과 중력을 번갈아 경험한다.)
2. 지구 적도를 한바퀴도는 진공 터널을 만들어 놓고 이 진공터널에서 매우 빠른 대략 시속 2만Km이상으로 주행하면 무중력을 경험할 수 있다.(일단 적도를 한바퀴도는 진공터널 레일을 만드는것부터 천문학적 금액이고 뭐 설계방식에 따라 땅넓은 나라에서 지름이 1000Km인 도너츠 터널링을 만들기도 가능할 듯한데..이를 통해 무중력을 지상에서 실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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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 방식
초음속에서 대기권 마찰열을 막아주는 에너지보호막을 생성하거나, 매우 높은 온도에서도 녹지않는 소재를 사용하면 대기권내에서 비행을 하며 무중력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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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이 필요한 이유
예전에 어디선가 본 기사인데, 효율30%이상인 태양광전지 실리콘 패널을 만드는 기술이 있다고 한다.
문제는 이 패널을 만들려면 무중력 상태에서 특수소재가 실리콘 웨이퍼의 3d공간 전역에 골고루 분포되도록 하는게 기술의 핵심이라고 한다
기타 지상에서 중력 떼문에 신소재를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는 기술들이 있다고들 한다..
뭐 특정 희귀 질환에 대한 항생제 종류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지금도 ISS 에서 시험삼아 지속적으로 생산 중인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