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충격님의 추천(?)도 있고 해서 리플을 구해 봤는데...
충격과 공포(?) 였습니다. ㄷ ㄷ ㄷ ㄷ
초반 플레이만 해도 별 거 없구나 싶었는데...
한타 싸움을 보고 나서는 생각이 확 바뀌네요.
스킬 설명 만으로 잘 이해가 안 갔었는데
Q로 시작해서 Q로 끝나는거 같네요.
조작 난이도가 어려움인게 자연스럽게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손에 익숙해지면 너무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무료 로테기간동안 열심히 연습을 해봐야겠네요.
다만... 한동안은 엄청난 민폐를 여기저기 끼칠거 같네요.
덧//터치패드 이상해요. 아까 글 쓰고 다시 확인해 보려는데 게시판에서 제가 쓴 글이 안 보이더라는...
맥북에서 다시 확인 하니 겔러리에 올렸길래 잽싸게 지우고 다시 씁니다. ㄷ ㄷ ㄷ ㄷ
檢而不陋 華而不侈
의욕만 앞서는 5년차 초보 기획자. 늘어난건 뱃살뿐....
나오자 마자 바로샀었는데
클리어리티 들고 q 무한압박과 e는 평소에는 같은라인 밀리캐릭한테 붙여놓으면 더 좋고
탱크,밀리한테 공 붙여놓고 w쓰면 같이 이속 업업 추노질로도 쓸만
r가 이게 참 ㅋㅋㅋ... 당할때마다 "어익후!!! @!$!@%$!@$@!" 그냥 퉁~ 하는게 참.. 당해보면 기분을 알수있다는
오리아나 로테일때 e가 배리어를 주는데 배리어주는 기능말고도 방어를 올려주는데 모르는사람이 많은지
그냥 공 바닥에 두고 있는사람들이 많은 e의 포인트는 배리어가 아닌 방어업인. 붙여놓고 그 캐릭이 근접시작하면 w펼치고 다시 붙이기 도망칠려면 r로 끌어당기기
성능은 나름 좋은편이였는데 저는 금방 질려버려서 지금은 잘 안하는데 적으로 만나면 기절했었는데 저번 패치로 사정거리가 좀 줄었는데 숨좀트일듯
예전에 미드에서 오리아나 만나기라도 하면 사기같은 레인지로 압박 데미지 야금야금... 클리어리티로 무한 압박당한 적들의 기분을 알게됬었던
공은 시야를 가지고있어 q로 부쉬에 넣으면 적있는지 확인가능
w는 적에겐 이속저하+데미지, 아군에겐 이속증가
e는 붙인 아군캐릭에게 배리어와 방어업 <- 공이 붙어있는 아군은 배리어가 없어져도 공이 붙어있기만하면 붙어있는동안은 방어력 업
r은 공이 일정범위 적들을 끌어당김 <- 탱크or근접캐릭에게 e로 붙여놓았다가 쓰면 좋음 q은 범위는 좋은데 이동속도가 느린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