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붙이기 좋아하니깐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도 대충 붙이면 플레잉 노벨이 될거 같아요.

지문의 초이스로 분기가 나뉘는 소설류 + 로그 라이크 게임 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어플로 내놓을려고 만들고 있는데 작업 속도는 지지부진 하군요.

예를 들어서 소설에서 선택하는 지문에 따라서 능력치가 바뀌고, 하는 행위에 따라서 칭호가 결정되고 칭호에 따른 패널티나 보너스가 있고...

  무협이구요. 소설안에서 최대한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나 자유도를 위해서...소설 아홉권 정도의 분량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