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모르겠는데.. 아무튼 시티헌터 나오는거..

아줌마가 미안하다 오래산다.. 막 이러길래 제가

"저거 사망플래근데.." 라고 하니까

엄마가  " 저 아지매도 곧 죽겠구만 " 하고 말하더라구여

그러면서 이거저거 이야기하는데 재밌네여..

엄마도 어떤 스토리를 봐도 대략 마지막을 유추할수 있는 심안을 가진걸 보니

제가 그걸 물려받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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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