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카레맛보단 빨갛고 매콤합니다. 우리나라 매운탕맛이 나서 한국인 입맛에도 꽤 잘맞아요
2011.07.07 21:44:04 (*.240.233.177)
구경꾼
타이풍 그린커리에 생선 들어간 것도 맛있더군요.
2011.07.07 21:47:16 (*.47.126.17)
루테늅
비타민/카레생선구이는 많아요...'';;
음..친구한테 듣고싶은마음....?
헤드,구경/넵 헝가리 사람입니다.(응?)
햐햐햐햐
2011.07.07 22:03:03 (*.47.126.17)
루테늅
Oh my gosh, that is a lot of rain, glad to hear you are OK!!
The recipe I got is from an indian friend who originally comes from Kerala (I think), it’s a coconut fish curry recipe:
-You take half a cup of fine coconut flakes and spread it evenly in a hot pan (this will make the flakes release their fragrant oil ^^)
-Add 2 cloves of chopped garlic, 3 tea spoons of dried chilli (I like it hot and spicy), add 2 tea spoons of koriander seeds,
half of an onion diced and 1 table spoon of tamarind puree.
-Add 150ml cold water to it and use a blender to get the base sauce of the dish
-Fry about 1,5 finely chopped onion, add the base sauce to it and stir well
-Add about 150ml of coconut milk, salt and palm sugar (or honey) to taste
-Stir well and let it simmer for a few minutes till it thickens a bit
-Add the fish that has been cut to chunky pieces to the sauce and let it simmer for 10-15 minutes till the fish changes color.
You can take almost any type of fish ^^ I usually serve it with a big bowl of basmati rice.
Enjoy~
라고 왔어요!!!
...........뭐라고 읽어야해 ㄱ-
2011.07.07 23:25:58 (*.32.165.5)
미나기
요리법 보내온건가요
2011.07.07 23:47:00 (*.228.51.54)
나상현
코코넛에서부터 애로사항 꽃피는...
2011.07.08 00:16:54 (*.11.134.36)
Kayo?
오 나의 gosh, (that is a lot of rain) that 을 it 이라고 써야 될거 같은데 왜 that인지 모르겠네요 여튼..
이곳은 비가 많이 내려, 너가 ok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기뻐
(내 생각에) 원래 Kerala에서 온 인디아 친구로 부터 얻은 이 레시피는 코코넛 피쉬 커리 레시피야.
-너는 잘개 부서진 코코넛 반컵을 취하고, 핫팬에 전체에 뿌려 ( 잘개 부서진 코코넛 플레이크는 향기로운 오일처럼(?) 만들수있어)
-잘게썬 마늘 2쪽, dried 칠리 3 티 스푼 ( 나는 뜨겁고 매운것을 좋아해) 그리고 koriander seeds 2스푼, 깍둑썰기된 양파 반, tamarind puree 을 1테이블 스푼을 넣어
-이것들에 (it 쓰였는데 복수로 they를 써야될거같은데..) 150ml 차가운물을 넣고 요리의 기초 소스를 얻기위해서 믹서기로 섞어
너는 대부분 아무 물고기나 쓸수있어, 나는 보통 이요리를 (basmati) 쌀과 큰 접시와 함께 이 요리를 제공해
발해석이지만 의미는 대충맞을거에용..
2011.07.08 00:19:41 (*.11.134.36)
Kayo?
영어 고수님들 틀린문장 있으면 지적좀해주세용~_~
2011.07.08 01:39:24 (*.227.247.101)
Roz.
우와 세상에 비 참 많이 오네~ 그래도 넌 괜찮다니 다행이야!
내가 가진 코코넛 피쉬 커리 레시피는 (아마도) 케랄라에서 온 인도 친구가 준거야.
- 코코넛 후레이크 반컵을 미리 달궈둔 후라이팬에 골고루 뿌려줘.
(그럼 후레이크에서 코코넛향 오일이 배어나올거야 ^^)
- 그다음 마늘 두쪽, 고추가루(*또는 칠리 가루) 3 티스푼(매콤한걸 좋아해서), 고수(코리안더) 씨앗 2 티스푼,
잘게 다진 양파 반쪽이랑 타마린드 퓨레 3 수저를 넣어.
- 찬물 150ml이랑 해서 다같이 믹서기로 갈면 기본 소스는 완성이야.
- 양파 한개 반 정도를 잘 잘라서 볶은 후에 좀 전에 만든 기본 소스를 붓고 잘 저어줘.
- 코코넛 밀크 150ml 정도랑 소금이랑 팜슈가(아니면 꿀)을 넣어서 적당히 간을 맞춰.
- 그리고나서 걸쭉해질 때까지 잘 저어주면서 끓여.
- 덩어리로 자른 생선을 소스에 넣고 생선이 잘 익을 때까지 10~15분 정도 더 끓이면 완성~
생선은 대충 아무거나 써도 되고 난 주로 큰 그릇에 바스마티 쌀밥이랑 해서 먹어.
그럼 즐밥~
....역시 코코넛에서부터 애로사항이 꽃피는...
2011.07.08 02:20:15 (*.211.160.208)
라파엘라
오오..멋진 해석!
2011.07.08 11:31:53 (*.47.126.17)
루테늅
와 대충 해석은 하고 있었지만 확실히 보기좋게 깔끔하게 나왔네요..
로즈님 능력자구나!!!
나도.. 그 친구에게 저렇게 읽기 좋은 영작을 해서 보내고 싶은데 언제나 번번히 아쉬워요
난 유딩 단어구사
갸는 문법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