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전에 했던 이야기구요.
SKT.. 정확하게는 SKT가 아니라 모토로라 라고 해야할려나요.
핸드폰을 받았는데 블루투스는 사용자 설명서에
헤드셋 + 핸즈프리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들을라치면 그 블루투스는 안된데요 ㅡㅡ;;;
오로지 통화용. 블루투스...OTL
그냥 모토로라 내부에 있는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음악들으면서 지하철을 이동 개찰구에서 찍고 나오는데
줄이 그 도는거에 걸렸어요.
이어폰이 바닥을 치지는 않았는데 한쪽 이어폰이 망..
부서졌습니다. 내부가 다 들어날 정도로.. 라인이 하나 끊어져있더라구요. 이뭐..
그냥 꾹 눌러서 접착 시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1호선 지옥철.. 사람들이 꽉꽉 미네요.
이어폰을 정리하고 한정거장 후 내렷는데
꽉 눌러서 접착한거 사라짐.. 라인이 하나 붙어있는것도 없어짐 ㅋㅋㅋㅋㅋㅋ
싸구려 2000원~4000원 짜리 이어폰도 이러지 않는데 ㅋㅋㅋ
나에게 똥을 준 모토로라.. 잊지않겠다.
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