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 오즈폰 초기모델 3년 넘게 쓰다가 이게 오래 통화하면 소리가 점점 안들리더군요.

그래서 바꿨는데...

-_- 아 불편하네요.

남들이 스마트폰이네 아이폰이네 할때 그게 그렇게 좋은가 하고 있다가...

뒤늦게 이런걸 샀더니...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모르겠고...

심심해서 사진찍어보려고 켰는데

카메라는 정말 우왕굳이네요.

근데... LGT는 SK처럼 멜론이 없어서 정말 음악듣기 불편하고...

통신사를 옴겨서 살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근데 폰이 상당히 얇네요.

-_- 이거 우왕굳 좋은거임 하고 느낄려면 언제 적응하고 그럴련지...

구형폰이나 쓰다가 이런걸 쓰니 불편하기만 하고...

괜히 샀나 싶기도 하고...

분명 좋은거긴 한데...

-_- 아;; 머라는건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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