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뉴스와토론
Neolith의 방
갤러리
기획&아이디어
Q&A와 스터디
소모임&잡담
차갤
지름신갤
추천/비추천
WIKI
링크
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회원 가입
로그인
제가 오지랖이 넓었네요. 죄송합니다.
delicate
http://old.lameproof.com/708391
2011.05.02
21:57:08 (*.211.106.247)
669
못지우고 자버렸네요 ㅡ,.ㅡ;;
이 게시물을...
목록
2011.05.02
23:10:58 (*.177.182.158)
bard
마모루님에게 뭐라 그러는 (저포함) 다른 사람들도 delicate 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기에, 그걸 지적해주는 겁니다.
무시할줄 몰라서 무시안하는게 아니죠.. 까야 되기 때문에 까는겁니다.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누군가는 얘기해줘야지요.
다들 오지랖이 넓어서 그런거죠. 솔직히 본인 말 처럼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말이죠 ^^;
그래도 말입니다. 이런 공개적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부모님을 욕하는건 사회 통념상 좋은 소리는 죽어도 못듣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상황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하면 안되는 얘기인겁니다.
2011.05.03
10:03:26 (*.166.250.13)
지석
어제도 병원 다녀왓는데.
아버지 붓기도 빠지지 않은 눈을 억지로 뜨면서
아이패드로 회사이메일 확인하시는데
마음이 착찹하더랍니다.
제 아버지 또한 저랑 말이 안통하는 부분 많고
아들이 거짓말을 했겠냐고 토로하는상황에 '응' 이라고 말하시는 분이라
가끔 말도 섞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아버지라는걸
언제나 잊지 않고 있습니다.
패륜에 가까운 아버지가 설마 계시더라도.
그래서 얼굴보기 싫더라도.
아버지라는 존재를 부정하는 짓은 안하는 것이 옳겠죠.
싫어도 그런 아버지에게서 생명을 받은게
나란 존재니까 말이죠.
나의 소셜 정보
원하시는 로그인을 선택해주세요
비밀번호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되돌리기
다시 실행
형식
제목 1
제목 2
제목 3
제목 4
제목 5
제목 6
글꼴
돋움
굴림
바탕
Arial
Arial Black
Tahoma
Verdana
Sans-serif
Serif
Monospace
Cursive
Fantasy
크기
9px
10px
11px
12px
13px
14px
16px
18px
24px
32px
줄 간격
100%
120%
140%
160%
180%
200%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글자 색
#ff0000
#ff6c00
#ffaa00
#ffef00
#a6cf00
#009e25
#00b0a2
#0075c8
#3a32c3
#7820b9
#ef007c
#000000
#252525
#464646
#636363
#7d7d7d
#9a9a9a
#ffe8e8
#f7e2d2
#f5eddc
#f5f4e0
#edf2c2
#def7e5
#d9eeec
#c9e0f0
#d6d4eb
#e7dbed
#f1e2ea
#acacac
#c2c2c2
#cccccc
#e1e1e1
#ebebeb
#ffffff
#e97d81
#e19b73
#d1b274
#cfcca2
#cfcca2
#61b977
#53aea8
#518fbb
#6a65bb
#9a54ce
#e573ae
#5a504b
#767b86
#00ffff
#00ff00
#a0f000
#ffff00
#951015
#6e391a
#785c25
#5f5b25
#4c511f
#1c4827
#0d514c
#1b496a
#2b285f
#45245b
#721947
#352e2c
#3c3f45
#00aaff
#0000ff
#a800ff
#ff00ff
글자 배경색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위 첨자
아래 첨자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인용문
왼쪽 실선
인용 부호
실선
실선 + 배경
굵은 실선
점선
점선 + 배경
적용 취소
링크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확인
취소
특수문자
특수문자 삽입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일반기호
숫자와 단위
원, 괄호
한글
그리스,라틴어
일본어
선택한 기호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표
칸 수 지정
행
1행 추가
1행 삭제
열
1열 추가
1열 삭제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1px 더하기
1px 빼기
테두리 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표 배경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셀 병합
열 분할
행 분할
확장 컴포넌트
이모티콘 출력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설문조사 컴포넌트
기본 이미지 갤러리
Naver Photo Editor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74
이사 가고 싶습니다
5
강사현
2011-05-03
605
39473
갑자기 데스트탑 PC가 꺼졌습니다.
10
同床異夢
2011-05-03
571
39472
생수를 사러 갔습니다
2
문화충격
2011-05-03
585
39471
노트북이 느려요...
17
4
야생데굴곰
2011-05-03
938
39470
넷북 (삼성 NC10)에 윈도우7 설치..
8
2
레벨라이즈
2011-05-03
1070
39469
공효진과 홍자매가 만나면.
2
옛날사람
2011-05-03
645
39468
월급 돚거 중입니다...
9
역습의무츠미
2011-05-03
900
39467
블소 클베끝... 후기
25
HPSY2
2011-05-03
941
39466
찾아주세요!!
4
라키
2011-05-03
641
39465
혹시 레임에 시끄럽고 멍청한 펑크밴드 드럼하실분 있나요 ??!?!?
25
1
Planetanus
2011-05-02
743
39464
나는가수다..
6
루테늅
2011-05-02
734
39463
블앤소 2차클베 일정이 어떻게되나요?
10
루엘
2011-05-02
561
제가 오지랖이 넓었네요. 죄송합니다.
2
delicate
2011-05-02
669
39461
생각해보니 회사 생활 5년차에...
5
월하
2011-05-02
607
39460
오늘자 신과함게 보신분있나요?
3
루테늅
2011-05-02
573
39459
18인치 휠이 승차감이 그렇게 안 좋나요?
5
나루
2011-05-02
563
39458
영어 공부할 때 마다 드는 생각
5
Kayo?
2011-05-02
493
39457
5월 5일
48
왕풍뎅이
2011-05-02
129
39456
옳고 그른걸 따지고 지적하는건 참 쉽죠.
11
3
delicate
2011-05-02
587
39455
천녀유혼
5
ROUN
2011-05-02
46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기에, 그걸 지적해주는 겁니다.
무시할줄 몰라서 무시안하는게 아니죠.. 까야 되기 때문에 까는겁니다.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누군가는 얘기해줘야지요.
다들 오지랖이 넓어서 그런거죠. 솔직히 본인 말 처럼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말이죠 ^^;
그래도 말입니다. 이런 공개적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부모님을 욕하는건 사회 통념상 좋은 소리는 죽어도 못듣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상황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하면 안되는 얘기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