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한꺼번에 지른 각종 용품들이 속속 도착... 드디어 첫 자출을 했슴니다. 주말에 애랑 집사람이랑
샤방샤방 한강라이딩이야 매번 했었기 땜에, 그닥 부담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타임 어택은 생각보다 힘드네요 -_-.

중랑천을 빠져나와서 동호대교 지나치는 순간부터 강력한 맞바람님이 싸다귀를 사정없이 후려주시는 바람에
페이스가 저질로 떨어졌;

집에갈땐 제발 뒷바람좀 불게 해주셍셩 ㅠㅠ

PS: iframe 태그는 안먹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