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화화되서 부담없이 언급 할 수 있는 단어가 되긴했지만

슬슬 조심스레 꺼낼 단어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꺼낸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감당하기 힘든 짐일 때가 종종 있잖아요

중만 싫어하는건지 절도 싫어하는건지 몇일간 생각해 보겠습니다

떠날 때는 모두 측복해드리고 가도록 할께요

100명이 모이면 1000가지 의견이 나오는 인터넷세상이니 받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