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 나갔어야돼는데 자고 일어나니 6시더군요 ..

추가요금이 1200엔이 나왔습니다.

뭐 그러려니 해야죠.

패밀리마트에서 대충 잡지보고 놀다가

맥도날드왔는데 급 졸려서 지금까지 잤습니다.

핸버거랑 음료수 하나 시켜놓고..

8시 40분에 입장했네요 보니..

오늘은 대충 어딘가에서 자면서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한국있을때 처럼 가만히만 있어도 졸리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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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