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까지는 "재미있다.", "날 수 있다아!!", "괜찮은데?"

13을 찍으니까 계속 반복적인 퀘스트...

뭐 어느 게임이건 마찬가지겠지만 우어~~

개인적으로 그라나도가 아이온보다 훨씬 좋을듯 싶네요
(운영, 벨런스 다 치우고 오로지 게임성만.)


돈 환불 하려고 하는데 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_-

그냥 모아뒀다가 블소 나오면 좀 보태서 질러야겠네요 ㅎㅎ



"테라를 할까~" 했지만 사제는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네요

패치 내역 보면 '힐 있는 검투사' 같은 느낌?


힐러로선 정령사에게 딸리고

딜러로선 넘사벽이 있고



"선배가 추천한 마영전이나 할까?" 했지만

액션게임 같은 경우 한 번 잡으면 놓질 않아서 들어가는 토큰 수만 해도 ㅎㄷㄷ 하길레 pass


그라로 돌아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