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글 올렸을 때 어느 분께서 마영전을 추천하길레 한번 해봤습니다.

네.....

그러니깐....

법사를 선택했는데요. (이름은 까먹음)

.........

얘 왜 이렇게 이쁜가요.

캐릭 선택할 때부터 가슴 두근거리기 시작해서 지금도 갸만 생각하면 쿵쾅쿵쾅.


2시간정도 플레이 하다가 심장 터질까봐 접종 했습니다.

훗... 웃는 얼굴을 그렇게까지 해맑게 그려놓으면 대체 게임 어찌 하라고...



지금도 막 설레네요. 아우... 해야하나 말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