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코엑스가서 하나 산후.... 다시 회사 들어왔습니다. (슬프다 ㅠ.ㅠ)
이전에 원피스티 팔때 인기 디자인이 당일날 다 팔려서 그냥 메기솔 티나 사왔었는데..
어느새 저에게는 메기솔, 몬헌3, 나루토, 원피스.... 점점 모으는 재미를 느끼게 되네요 ;;
어쨋든 저번과 같은 일을 피하고자 오늘 들러봤는데..
그때 당시 있던 드래곤 볼T조차 아직까지 팔더군요 ;; 1년 전껀데...
유니클로 T는 기간 한정이라 의미 있는게 아니었나요 ....
"이건 레어야!" 라는 느낌을 받고 싶었는데.... ㅠ.ㅠ
어쨋든 이번에는 저번만큼 강한 삘의 티는 없지만.. 어쨋든 하나 질렀습니다.
왠지 다음이 기다려 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