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겁...지는 않은 알바를 마치고 회식을 갔습니다.

분위기에 취해서 하마터면 말뚝 박힐뻔했습니다;;;

어쨋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잘 놀다가 보니

저는 술을 먹이는 스타일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네명이서 6병 마시고 일어났네요 ㄱ-

어쨋든 그러고 집에서 자고 일어나니 레임에 무서운 게시물이

으아니 손님들 계신데 차단기를 내려버리면...ㅠㅠ

자세히 보니 조명이라던지 다른건 안내려가서 정전이라고 할수도 없을텐데

알바들 어찌하라고 엉엉엉

엠비씨 나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