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목요웹툰 질풍기획

아직 나온지 얼마 안되서 위의 두사람에게 묻히는 감이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폭발할듯..

이 작가분, 한화 한화 볼때마다  느끼는건 열혈과 병맛의 만화적 구성에 대한 센스가 장난 아닌것 같습니다.

거기에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그림실력도 갖춰진 것 같으니, 공짜로 보기 미안할 정도..

여튼 목요일에 305호와 함께 꼭 봐야할것이 생겨서 좋네요.


I believe in intuitions and inspirations...I sometimes FEEL that I am right. I do not KNOW that I am. -Einstein